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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홍진영 언니 홍선영, 심야 순대 꼬치-PC방 대패삼겹살 김치볶음 흡입동대문 심야 쇼핑 이어 길거리와 PC방에서 다양한 야식 즐겨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2.31 09:01
'미운우리새끼'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심야 먹방을 즐기고 있다. 사진/ SBS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함께 동대문 심야 쇼핑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자매의 외출을 담았다.

오랜만에 심야쇼핑을 나온 홍자매가 찾은 곳은 동대문 의류 쇼핑몰.

쇼핑을 하면서 홍진영은 "언니가 살을 빼면 예쁜 옷을 입을 수 있다"며 팩트 폭행을 했고, 언니는 “조용히 해라. 살 빼면 예쁜 옷 입을 수 있는 것 알고 있다”고 방어(?)했다. 하지만 홍선영은 자신의 사이즈를 찾기 위해 결국 남성복 매장으로 향해야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엄마들이 “그렇게 살이 찌지 않았다”고 말하자 홍자매 어머니는 "TV보다 날씬하다고 하니 더 마음 놓고 먹는다, 새해 되면 뺀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자매가 쇼핑을 마치고 찾은 곳은 길거리 분식집. 홍선영은 순대 꼬치를 흡입하며 “어릴 때 처음 순대를 먹었을 때 생각이 난다. 진심”이라며 “맛있는 음식을 처음 먹었을 때, 그 감동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말했다.

홍선영은 “실물로 보면 날씬하다고 한다. SNS로 사람들이 ‘소중한 살이다. 1g도 빼지 말아라’는 메시지가 온다”고 말하자, 홍진영은 “가족으로서 건강이 걱정돼 하는 말이다. 차라리 내가 먹겠다”라며 언니의 어묵을 빼앗으려 했다.

이에 홍선영은 “이게 차라리 먹겠다라고 말할 문제냐”라며 어묵을 사수했다. 그것도 모자라 떡꼬치까지 먹었다. 동생 진영에게 "너랑 나랑 똑같이 먹는데 왜 나만 살찔까"라면서 "1월1일부터 살 뺄 것"이라고 새해의 다짐을 전했다.

PC방에서도 '먹므파탈' 뽐낸 홍진영 언니 홍선영. 사진/ SBS

이어 찾은 PC방에서도 대패 삼겹살 김치볶음을 주문해 흡입하며 ‘먹프파탈’의 위용을 숨기지 않았다.

온라인뉴스팀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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