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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나의 소망은?’ 속초 양양 일출명소와 맛집낙산사 홍련암에서 일출 맞이하면 해수관음상이 그 소원 들어줘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12.29 17:30
관동팔경으로 꼽히는 낙산사는 연말연시 일출여행지로도 인기가 많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사찰의 규모가 크고 바닷가에 면해 있어 붙어있어 관동팔경으로 꼽히는 낙산사는 연말연시 일출여행지, 양양 속초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많다.

신선이 노닐고 구름이 쉬어갈 것만 같은 오봉산 기슭에 마련된 이 절은 2005년, 강풍을 타고 넘어온 산불로 인해 전소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

낙산사화재자료전시장 데크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의 설경. 사진/ 한국관광공사

원통보전이 불타고, 보물로 지정된 조선 시대 동종이 녹아내리기까지 했으니 얼마나 큰불이었는지 알 만하다. 낙산사 창건자가 의상대사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

당시 그는 당나라의 침입과 귀족의 반란을 막기 위한 기도에 들어갔다. 의상이 양양 산속 관음굴에서 21일 동안 기도하는데 관음보살이 나타난다.

“대나무가 쌍으로 돋는 자리에 불전을 지으라”는 관음보살의 예시에 따라 의상은 대나무가 돋아난 곳에 원통보전을 세우고 낙산사를 창시했다.

화재로 인해 전소된 절터에 남았던 기와를 모아 탑을 쌓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불타버린 원통보전을 복원하는 데 양양 산 소나무가 사용됐다. 원통보전은 조선 초기 다포식 양식에 따라 팔작지붕에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중앙 법당으로서의 안정감과 장엄함을 되살렸다.

그밖에 낙산사에는 건칠관음보살좌상, 칠층석탑, 담장 등의 문화재와 만날 수 있다. 한편 낙산사 일출 포인트는 의상대를 지나 나타나는 절벽 위 홍련암이다. 낙산사 홍련암에서 일출을 맞이하면 해수관음상이 그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다.

속초 가볼만한 곳 탕의 신 홍대포의 주메뉴 해천탕.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동명항 맛집 DB

속초에서는 해산물 맛집이 많지만 그중 속초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한 홍대포의 명성을 넘어서기는 힘들 듯하다.

홍대포는 해산물과 삼계탕이 함께 들어있는 특급 보양식, 해천탕을 취급한다. 탕의 신 홍대포의 주메뉴인 해천탕은 키조개, 가리비, 전복, 홍합, 생문어, 닭 한 마리를 바탕으로 영양과 맛이 잘 배합된 으뜸 요리이다.

해산물과 삼계탕이 함께 들어있는 특급 보양식, 해천탕.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동명항 맛집 DB
속초 중 다양한 맛집 중 속초 동명항 맛집 홍대포를 소개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속초 맛집 DB

해천탕 외에 속초 동명항 맛집 홍대포에서는 낙지 보양식 해신탕, 물 닭한마리, 문어연포탕, 조개찜, 조개 홍합탕을 선보이고 있다.

홍대포는 맛의 비법은 육수. 엄나무, 생강 외 비법재료를 통해 재료의 깊은 맛을 살리고 잡내는 제거해 속초 맛집 베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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