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야간 개장 종료…내년 3월까지 오전 10시~오후 7시 운영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춘천의 대표 관광명소인 소양강스카이워크가 시설 개선공사로 11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임시 휴장한다. 유리다리 보호필름 교체와 하부 청소, 데크 정비 등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춘천도시공사는 시설 개선공사에 따라 소양강스카이워크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정비 작업으로 진행된다. 주요 작업은 ▲유리다리 보호필름 교체 ▲유리다리 하부 청소 ▲데크 오일스테인 작업 등이다.
특히 유리다리 보호필름 교체와 하부 청소는 방문객이 스카이워크를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람 시설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데크 오일스테인 작업도 함께 진행해 시설물의 내구성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관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다만, 기상 여건이나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재개장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방문객은 이용 전 운영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춘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하고, 방문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개선을 통해 관광객에게 만족도 높은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양강스카이워크는 11월부터 야간 개장을 종료하는 대신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한다. 이에 따라 내년 3월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 30분이다.
소양강 위를 가로지르는 유리 전망시설로 알려진 소양강스카이워크는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다. 이번 시설 정비와 겨울철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