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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인 세계일주’ 57일간의 항해 ‘피스보트 오세아니아 일주 크루즈’57일간의 오세아니아 크루즈여행 얼리버드 예약 시 350만 원, 청년·은퇴자 관심 집중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12.28 15:32
피스보트를 통하면 세계여행의 꿈이 한층 가까이 다가온다. 사진/ 피스보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쥘 베른의 모험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 이후 세계여행은 전지구적인 환상이 되었다. 1872년, 영국 런던에서 사는 필리어스 포그는 클럽사람들과 내기를 걸고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떠난다.

영국 런던을 출발한 포그는 프랑스 파리, 이집트 수에즈, 예멘의 아덴, 인도의 뭄바이와 콜카타, 싱가포르, 홍콩, 일본 요코하마,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영국의 리버풀을 지나 다시 런던으로 돌아온다.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그의 세계일주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다.

피스보트 크루즈는 35년간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다해왔다. 사진/ 피스보트

누구나 원하지만 막상 실현하기 어려운 게 세계일주다. 하지만 여기 현실적인 방법이 있다. 피스보트를 통하면 세계여행의 꿈이 한층 가까이 다가온다. 피스보트(Peace Boat)는 1983년 UN의 특별협의자격을 가진 NGO로 인류평화라는 공동의 기치 아래 일본에서 설립되었다.

이후 피스보트 크루즈는 35년간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다해왔다. 보통 크루즈 하면 돈 많은 부자들이 호화유람선을 타고 파티를 즐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피스보트’는 먹고 마시는 단순한 관광과는 다르다.

피스보트는 크루즈 여행을 넘어 세계시민을 양성하고 지구의 안전을 논의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진/ 피스보트

피스보트는 크루즈 여행을 넘어 세계시민을 양성하고 지구의 안전을 논의하는 것이 목적이다. 목적 자체가 대의를 앞에 두다 보니 탑승객의 면면도 일반 크루즈 여행객과 다르다.

피스보트는 일반 호화 유람선에서는 보기 드문 청년 이용객이 상당히 많다.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구의 현안을 논의하는 일은 자아실현이라는 측면 외에 미래의 지구를 위해 퍽 고무적인 일이다.

그런가 하면 또 한쪽에는 은퇴자 그룹이 있다. 평생 성공이라는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온 이들이 넓은 세계를 만나 새로운 시각을 갖는 일은 다시 태어난 것과 같은 기쁨을 준다.

35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사회적 역할을 다해 온 피스보트가 오는 103회 차 여행지로 오세아니아 투어를 선택했다. 사진/ 호주관광청

35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사회적 역할을 다해 온 피스보트가 오는 103회 차 여행지로 오세아니아 투어를 선택했다. 오세아니아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중심으로 하고, 파푸아 섬과 뉴질랜드 땅 일대를 총칭하는 이름이다.

103회 차 투어는 2019년 12월부터 시작해 2020년 2월까지 이어지게 된다. 일본의 요코하마를 출발한 피스보트 선박은 중국의 경제특구 샤먼지역과 필리핀 세부, 인도네시아 발리를 거치며 아시아 문화유적을 답사하는 순서를 밟는다.

호주는 우리나라와 기후가 반대라 12월에서 2월 사이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이다. 사진은 시드니 본다이비치. 사진/ 호주관광청

이어 호주에 기항해 퍼스 프리맨틀, 애들레이드, 멜버른, 태즈메니아섬, 시드니를 둘러보는데 호주는 우리나라와 기후가 반대라 12월에서 2월 사이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이다.

말로만 듣던 시드니오페라하우스에서 인증사진도 찍고 넓은 벌판에서 캥거루와 달리기도 해보며 이국의 문화예술, 자연을 마음껏 감상하고 오자.

뉴질랜드 투어의 경우 밀퍼드 사운드, 크라이스트처치, 오클랜드, 누메아를 포함한다. 뉴질랜드는 현지문화와 유럽문화가 잘 융화되어 있어 호주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여기에 개별여행으로 방문하기 힘든 솔로몬 제도 과달카날섬과 파푸아뉴기니의 라바울까지 답사하니, 전 세계의 문화를 다 경험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크루즈 하면 돈 많은 부자들이 호화유람선을 타고 파티를 즐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피스보트’는 먹고 마시는 단순한 관광과는 다르다. 사진/ 피스보트

피스보트 103회 오세아니아 크루즈는 한국인 여행자를 위해 3가지 루트를 준비해두고 있다. 먼저 요코하마에서 출발해 57일간 세계 각국의 기항지를 방문한 후 다시 요코하마로 돌아오는 첫 번째 일정이다. 2019년 12월 21일 출항해 2020년 2월 16일 입항하는 최장 57일 일정은 기항지만 16군데.

두 번째 코스는 31일간의 여행으로 요코하마에서 출발해 호주 시드니까지 여정이 이어진다. 2019년 12월 21일부터 2020년 1월 20일까지 10곳의 기항지를 방문하게 된다.

세 번째 코스는 최단 기간인 27일간의 여행 일정으로 오세아니아 지역인 호주 시드니에서 출발해 일본 요코하마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다. 2020년 1월 20일부터 2020년 2월 15일까지 총 7곳의 기항지를 들르게 된다.

103회 차 투어는 2019년 12월부터 시작해 2020년 2월까지 이어진다. 사진/ 피스보트

오세아니아 일주 57일 일정은 최저 390만 원부터, 31일 일정은 223만 원, 27일 일정은 195만 원에 가능하지만, 한국인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얼리버드 프로모션의 경우 요금 혜택 폭이 가장 크다. 57일 일주의 경우 2019년 2월 28일까지 신청하면 피스보트 프랜들리 인사이드 정상가 390만 원에서 7% 할인된 362만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31일 일주는 211만8500원에, 27일 일주는 185만2500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내년 3월부터 4월 안에 신청하면 3% 할인이 적용된다.

19세 이상 30세 이하 청년이라면 피스보트 청년 특별할인을 적극 이용해보자. 사진/ 피스보트

19세 이상 30세 이하(한국 나이 기준) 청년이라면 피스보트 청년 특별할인을 적극 이용해보자. 57일 전 일정 프랜들리 내측 객실(4인실)을 350만 원에 제공한다. 선착순 20명 한정.

클라우디안 크루즈 청년 세계여행 지원 프로모션의 경우 4명 한 팀으로 신청하면 팀당 4만8000엔(48만원)의 프리미엄 상품권을 제공한다. 상품권은 선내 유료 서비스 이용 시 유효하다.

설명회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클라우디안 크루즈'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사진/ 피스보트

2019년 1월 19일(토) 오후 2시, 용산역 회의실에서 1차 설명회가 진행된다. 2차 설명회는 같은 장소에서 2019년 1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에, 3차 설명회는 2019년 2월 15일(금) 오후 7시 30분에 있다.

오프라인 설명회 시 SNS 채널 생방송을 동시에 진행한다. 설명회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클라우디안 크루즈'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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