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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박나래, 생굴 여파에도 호치민 여행 소화 “대상감!!”여행 전날 생굴 먹고 상태 악화...여행 중 투혼 발휘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2.30 08:29
'짠내투어' 박나래가 여행 전날 생굴을 먹은 뒤 장염에 걸린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 tvN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박나래가 장염을 안고도 호치민 여행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베트남 호치민에서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호치민 여행은 글로벌 절친투어로 꾸며졌다. 각 여행 설계자의 글로벌 절친와 함께 하는 여행이다. 박나래는 절친 차오루, 정준영은 절친 조쉬, 박명수는 절친 샘 해밍턴을 이번 여행에 불렀다.

호치민 여행 첫 설계자는 박나래로 결정됐다. 출발 전 인천공항에서도 컨디션이 괜찮았던 박나래는 베트남 도착 후 이상 증세를 보였다. 창백한 얼굴과 수심 가득한 표정을 지은 박나래는 “양해를 구할 게 있다. 전날 생굴을 먹었는데 장염에 걸렸다”고 밝혔다.

여행 출발 하루 전 생굴을 먹은 후 박나래는 화장실을 몇 차례 왔다 갔다 하던 상태였다. 하루가 경과한 뒤 더 심각해진 증상은 수척해진 얼굴을 통해서도 드러났다.

'짠내투어' 박나래. 사진/ tvN

그럼에도 박나래는 책임을 다했다. 장염이 걸린 상황에서도 더운 나라인 베트남에서 촬영은 물론이고 여행 설계까지 최선을 다했다.

박나래 투혼 속에 ‘짠내투어’는 1인당 6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항 버스에 탑승했고, 박나래가 추천하는 유기농 베트남 전통요리점까지 찾았다. ‘짠내투어’ 시청자들은 박나래 투혼을 보며 “대상감이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박나래는 29일 MBC ‘2018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놓쳤다. 대상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활약을 펼친 이영자가 거머쥐었다. 지난해 이어 안타깝게 대상을 놓친 박나래는 이영자 수상 발표에 열렬한 축하 박수와 함께 진한 포옹까지 나눴다.

온라인뉴스팀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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