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여행
밤이 아름다운 도시 ‘일산’에서 만난 뜻밖의 야경과 맛집한강 너머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입지를 갖춘 행주산성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12.29 17:00
온 세상이 어둠이 잠길 때 행주산성에 올라 별처럼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을 감상해보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온 세상이 어둠이 잠길 때 행주산성에 올라 별처럼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을 감상해보자.

행주산성은 고양을 대표하는 유적지로 삼국시대에 쌓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이 유서 깊은 산성은 조선 선조 26년에 있었던 행주대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산성 입구, 권율 장군 동상이 우뚝 서서 여행자를 반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임진왜란 3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은 전라도 순찰사였던 권율(1537~1599)이 한양을 수복하기 위해 행주산성에 1만여 병력을 집결시킨 것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당시 권율 장군은 관군의 3배가 넘는 일본군과 싸워야 하는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그는 기운이 빠진 병사들을 독려하고 빼어난 전술로서 왜군을 기습 공격하는 데 성공한다. 산성에 남아있던 부녀자들도 나라를 구하기 위해 행주치마를 잘라 돌을 날랐다. ‘행주치마’라는 명칭도 이때 생겨났다고 한다.

산성 꼭대기에는 행주대첩비와 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산성 입구에는 권율 장군 동상이 여행자를 반긴다. 중턱엔 그의 영정을 모신 사당인 충장사가 자리하고 있으며 산성 꼭대기에는 행주대첩비와 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서울과 한강 유역을 방어하는 주요한 위치에 자리했던 행주산성이기에 강기슭의 절벽에 축성되어야 했다. 현재는 산 정상부의 일부 성벽만 남아있지만 위치적으로 산책코스로 그만이며 방화대교와 한강 너머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입지로 손꼽힌다.

원가 수준으로 제철 대게를 맛볼 수 있는 일산대게어때.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일산 맛집 DB

일산 풍동 애니골에 자리 잡은 맛집 ‘일산대게어때’는 주문진에서 활발하게 어업에 임하고 있는 선주가 직접 게를 공수해 운영하는 식당이다. 갓 잡은 대게인 만큼 신선함이 남다를 뿐만 아니라 중간 도매과정이 제거되어 원가 수준으로 제철 대게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일산대게어때’는 대형창고를 바탕으로 하는 전국유통망을 갖추고 있어 국산 대게 외에 킹크랩, 랍스타, 털게 같은 수입 갑각류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갓 잡은 대게인 만큼 신선함이 남다를 뿐만 아니라 중간 도매과정이 제거되어 원가 수준으로 제철 대게를 즐길 수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일산 맛집 DB

애니골 맛집 대게어때에서는 게 요리를 기다리는 동안 스테이크, 코다리튀김, 물회, 회스끼, 고등어, 열기, 연어머리, 코다리튀김, 홍게탕과 같은 동해 특산물 스끼다시를 제공, 푸짐한 한 끼로 만들어준다.

여기에 사이드메뉴도 다양하게 갖춰 모듬회, 통우럭매운탕, 게라면, 게딱지밥 등을 식성에 따라 주문할 수 있다.

일산여행 시 대게 맛집 방문은 괜찮은 일정으로 꼽힌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일산 맛집 DB

‘대게어때’는 점심특선 메뉴도 여러 가지이다. 일산 가볼만한 곳 가운데 이 집이 맛집으로 꼽히는 것은 수도권에서도 박달홍게정식, 랍스타, 주문진생선구이, 홍게뚝배기, 물회, 회덥밥과 같은 동해 스타일 메뉴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일산 ‘대게어때’는 실내인테리어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연말연시 소중한 분을 모시고 식사 한끼를 나누기에도 손색없는 맛집이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임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