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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맛집] 속초 두 개의 갯배,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청호동과 테디베어팜2000년 ‘가을동화’를 통해 세상에 소개된 후 속초 필수여행지로 자리 잡아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12.30 13:00
아바이마을로 유명한 속초 청호동에서 꼭 경험해야 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갯배’일 것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아바이마을로 유명한 속초 청호동에서 꼭 경험해야 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갯배’일 것이다. 갯배는 속초 시내와 청호동 아바이마을을 이어주는 무동력 해상교통수단으로 2000년 방영된 ‘가을동화’를 통해 세상에 소개됐다.

갯배는 속초 시내와 청호동 아바이마을을 이어주는 무동력 해상교통수단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갯배의 역사는 70년도 더 된 것으로 기록된다. 현지 주민에 의하면 초창기 갯배는 우마차도 싣고 짐도 많이 실어야 해서 규모가 더 컸다고 한다. 지금 갯배는 정원 35명 정도의 소규모 선박이다.

한편 아바이마을은 6.25전쟁 때 함경도 피난민들이 모여 살면서 백사장을 마을로 일군 곳이다. 통일이 되면 바로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에 북녘땅이 바로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지만 그들의 뜻은 무산되고 지금에 이르렀다. 실향민 1세대들이 세상을 등지면서 지금은 2세대, 3세대가 6000여 명가량 거주하고 있다.

테디베어팜은 갯배를 타는 테디를 만날 수 있는 곳. 사진/ 한국관광공사

속초에서 갯배를 볼 수 있는 곳이 아바이마을 말고 또 있다. 분위기 좋은 카페를 연상케 하는 테디베어팜은 속초적인 특성을 담뿍 담고 있다.

설악산 등반을 하는 테디, 스키를 타는 테디,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시내까지 갯배를 타는 테디까지 속초스러운 테디를 만날 수 있는 곳. 그런가 하면 테디베어팜 콜렉션코너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테디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비치대게는 어선을 운영하는 선주가 직접 대게를 공수하는 보기 드문 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속초 맛집 DB

강원도 속초 동명항 일대 ‘비치대게직판장’은 대형 어선을 운영하는 선주가 직접 포획한 대게를 바탕으로 영업하는 곳이다.

비치대게 사장님이자 선주인 주인장은 어선과 대형창고를 동시에 운영하면서 전국 수산시장에 해산물을 납품하기도 한다. 이에 비치대게를 방문하면 수산시장으로 출발하기 직전의 대게, 킹크랩, 홍게를 맛볼 수 있다.

비치대게를 방문하면 수산시장으로 출발하기 직전의 대게, 킹크랩, 홍게를 맛볼 수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속초 맛집 DB

‘비치대게직판장’은 손님이 자기가 먹을 대게를 선택하게 하도록 하는데 게를 고른 뒤에는 2층, 3층 식당으로 올라가 대게 요리가 완성되기를 기다리면서 다양한 곁들이찬을 맛보게 된다.

‘비치대게직판장’은 15가지가 넘는 스끼다시를 통해 속초 가볼만한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활어회, 게살물회, 게뚜껑밥 같은 별미들은 동해안 특산물로 셀프바를 통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비치대게직판장은 소셜네트워크 할인, 포장할인을 진행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속초 맛집 DB

SNS에 비치대게 음식 사진을 업데이트할 시 할인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시에도 10% 할인해준다. 속초 가볼만한 곳 비치대게직판장은 오픈형 중앙좌식홀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내실을 보유 연말, 단체모임에도 좋다.

고성 맛집 비치대게직판장은 생생정보통, 생방송 오늘저녁 ‘산해진미 생활경제’, 생방송오늘저녁 ‘포켓몬해 강원도가 좋다’ 편에 속초 대게 맛집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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