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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가족여행으로 좋은 속초 박물관 여행과 동명항 맛집실향민문화촌, 설악씨네라마로 흥미진진한 박물관 여행 떠나자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12.30 18:00
실향민문화촌을 방문하면 북한의 가옥을 관찰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속초 아바이마을에 실향민이 자리를 잡고 살면서 속초만의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식문화라던가 주거 형태에 있어 함경도 사람의 영양을 많이 받게 된 것이다.

속초 아바이마을에 실향민이 자리를 잡고 살면서 속초만의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실향민문화촌을 방문하면 북한의 가옥을 관찰할 수 있다. 똬리집이라고 하는 개성집, 꺾음집인 평양집, 평안도, 황해도 함경도 가옥을 복원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가 많다.

청호동 아바이마을 골목을 본떠 만든 이곳에는 당시 피난민의 고단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공동주택, 화장실, 의 모습, 손바닥만 한 창, 벽지용 신문 등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힘든 당시의 모습이 보인다.

설악씨네라마를 방문하면 KBS 대하드라마 '대조영' 야외오픈세트장을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그런가 하면 설악씨네라마를 방문하면 KBS 대하드라마 '대조영' 야외오픈세트장을 만날 수 있다. 한화리조트 인근 2만7000평의 부지에 조성된 설악씨네라마 내 드라마 세트장은 크게 당나라 구역과 고구려 구역으로 나뉜다.

뉘황궁, 측천무후 후원, 귀족촌, 고구려 부흥운동지, 저잣거리로 구성되어 된 이곳에서는 승마놀이, 감옥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저잣거리에서 즐기는 장터국밥과 전통한방차는 여행의 또 다른 재미.

속초 ‘비치대게직판장’은 어선을 몰고 동해를 누비는 선주가 포획한 대게를 바탕으로 운영하는 맛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속초 맛집 DB

고성 맛집  ‘비치대게직판장’은 어선을 몰고 동해를 누비는 선주가 포획한 대게를 바탕으로 운영하는 식당이다.

비치대게 사장님은 어선과 대형창고를 동시에 운영하기에 전국 수산시장에 다양한 해산물도 납품한다. 비치대게를 방문하면 수산시장으로 출발하기 직전의 대게, 킹크랩, 홍게 등 갑각류를 맛볼 수 있다.

2층, 3층 식당으로 올라가면 게 요리가 완성되기를 기다리면서 곁들이찬을 시식하게 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속초 맛집 DB

‘비치대게직판장’은 신선한 해산물만 취급하기에 자신있게 손님으로 하여금 자기가 먹을 대게를 선택하게 하도록 한다. 이후 2층, 3층 식당으로 올라가 게 요리가 완성되기를 기다리면서 곁들이찬을 시식하는 순서가 있다.

‘비치대게직판장’은 15가지 이상의 스끼다시를 제공하면서 속초 가볼만한 곳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활어회, 게살물회, 게뚜껑밥 같은 별미들은 동해안 특산물로 속초여행에서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미식으로 손꼽힌다.

비치대게직판장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인증 할인, 포장할인을 진행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속초 맛집 DB

SNS에 비치대게 음식 사진을 올려보자. 할인 혜택이 있다. 네이버 예약 시에도 10% 할인 혜택이 있다. 속초 비치대게직판장은 오픈형 중앙 좌식홀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작은 방도 따로 마련해 연말모임에 제격이다.

비치대게직판장은 생생정보통, 생방송 오늘저녁 ‘산해진미 생활경제’, 생방송오늘저녁 ‘포켓몬해 강원도가 좋다’에 속초 맛집으로 전파를 탔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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