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편찬원, <서울의 연극> 발간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이 조선시대에서 오늘날까지 서울이라는 공간 안에서 연극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서술한 <서울의 연극>을 지난달 28일(목)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서울의 문화를 알기 쉽게 서술하는 <서울문화마당> 시리즈 제14권으로, 연극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많은 저서를 집필한 김기란 대진대 강의교수가 집필했다.(240페이지 분량)
<서울의 연극>은 총 7장(①조선의 공연문화 ②1900년대 실내극장의 등장 ③1910~1920년대 극장 공연문화의 시대 ④1930~1940년대 연극과 대중문화 ⑤1950~1960년대 동인제 극단과 연극전용극장의 꿈 ⑥1970년대 청년문화와 소극장 운동 ⑦1980~1990년대 대학로 소극장 연극 시대)로 구성되어있으며, 다양한 연극 관련 사진이 함께 수록돼있다.
<서울의 연극>은 서울시내 각 도서관과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 읽을 수 있으며, 시민청 서울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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