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단어 익히면 입이 터진다, 토익점수도 쑥쑥! 단기속성 ‘광주토익학원’
상태바
영어단어 익히면 입이 터진다, 토익점수도 쑥쑥! 단기속성 ‘광주토익학원’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6.12.23 1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어 초보들 사이에 소문이 자자, 토익점수 빨리 올리기로 유명한 학원
전대 후문에 있는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은 수업시간만 채우면 그만인 학원이 아니라 그날 배운 수업내용을 다 외우게 해주는 ‘책임지는 어학원’으로 통한다. 사진 제공/ 광주토익학원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외국여행을 앞둔 여행자의 가장 큰 고민은 언어소통 문제가 아닐까. 외국인과 눈만 마주쳐도 혹시나 말을 걸어오지나 않을까 조마조마한 사람들 많다.

이럴 때, 긴 시간 영어 공부를 해도 언어소통에 문제가 있거나, 토익점수가 오르지 않는 사람들은 광주토익학원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대 후문에 있는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은 수업시간만 채우면 그만인 학원이 아니라 그날 배운 수업내용을 다 외우게 해주는 ‘책임지는 어학원’으로 통한다.

영어 초보의 경우 기존 어학원의 기초반 코스도 따라가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만의 독특한 교수법은 토익 점수 700점 이하의 초·중급 수강생도 쉽게 900점을 넘길 수 있도록 해준다.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에서 만든 특별 자료로 공부하면 중학생부터 문법에 약한 40대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어렵지 않게 700, 800점을 넘겨 받을 수 있다. 사진 제공/ 광주토익학원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의 공부 비법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먼저 신기한 듣기 비법(LC)이다. 무슨 말인지 100% 이해가 안 되는 상황에서도 답을 고를 수 있는 방법으로 150점 맞던 사람이 400점 넘겨 맞는 일이 흔하게 일어난다.

토익 시험은 물론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듣기’인데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의 특별한 교수법은 듣기 능력을 향상시켜 높은 점수를 얻게 해준다.

두 번째 비법은 Part 5·6·7(RC)이라 부르는 방법이다. 토익은 문법시험이 아니라 단어 쓰임새를 물어보는 시험이다. 토익의 기본은 단어이기에 단어를 모르면 아무리 수업을 오래 받아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에서 만든 특별 자료로 공부하면 중학생부터 문법에 약한 40대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어렵지 않게 700, 800점을 넘겨 받을 수 있다.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에서는 무조건 단어를 외우게 하므로 학습의지가 약한 사람에게 특히 유용하다. 사진 제공/ 광주토익학원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의 구체적인 수업내용은 단어암기훈련(1시간 20분)+듣기·문법·독해(1시간 30분)로 1교시에 그날 수업에 나오는 단어와 숙어 등을 독특한 방법으로 다 외우게 만든 후 본 수업에 들어간다. 단어를 외우면서 꼭 필요한 기본 문법들도 함께 공부하기 때문에 본 수업이 아주 쉬워진다.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의 장점이라면 다른 학원에는 없는 원장 직강 단어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수업 시간에는 학원에서 직접 만든 필수 정답 구문 자료를 사용하는데 정규시험 문제를 족집게처럼 맞춘다.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귀한 자료로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에서만 제공 받을 수 있다.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에서는 무조건 단어를 외우게 하므로 학습의지가 약한 사람에게 특히 유용하다. 초보부터 700점대 실력이라면 광주토익학원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이 가장 빠른 해법이다.

수업이 끝나도 학원에 남아 하루 종일 공부할 수 있는 것과, 함께 어울려 먹는 점심식사를 통해 혼밥의 외로움을 덜 수 있다는 것도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의 중요한 매력이다.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