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여행지, 어디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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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여행지, 어디가 좋을까?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1.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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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프라하, 하와이, 베트남, 방콕, 발리, 국내 리조트 ‘설 연휴 특별전’ 진행
에바종은 오는 13일까지 일주일 간 ‘설 연휴 특별전’을 진행한다. 사진/ 더 파빌리온 발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에바종은 오는 13일까지 일주일 간 ‘설 연휴 특별전’을 진행한다.

에바종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설 연휴 기간 동안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 유럽, 베트남 등 인기 여행지는 물론 가족들과 떠나기 좋은 여행지의 호텔과 리조트를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선보인다.

오랜 비행시간과 여행 기간으로 매번 먼 곳은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면 이번 설 연휴 기간을 기회로 유럽과 하와이 여행을 추천한다.

유럽의 대표 도시 파리의 대표적인 패션거리인 생토노레와 유명 백화점들 사이에 위치한 4성급 부티크 호텔 <호텔 샤바넬>은 메트로는 물론 공항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부티크 숍들과 쁘렝땅, 라파예트 같은 유명 백화점들이 도보 거리에 있어 쇼핑을 즐기기에도 편리하다.

쇼핑이 식상하다면 프라하의 <호텔 사보이 프라하>에서 체르닌 궁전과 정원, 프라하 도심 풍경을 감상하면 된다. 사진/ 프라하 사보이 호텔

쇼핑이 식상하다면 프라하의 <호텔 사보이 프라하>에서 체르닌 궁전과 정원, 프라하 도심 풍경을 감상하거나 하와이 <퀸 카피올라니 호텔>에서 와이키키 해변과 트래킹 명소 다이아몬드 헤드를 바라보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보자.

장거리 비행이 부담스럽다면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동남아 지역으로 떠나자. 베트남 후에에 자리한 <필그리미지 빌리지 부티크 리조트&스파>는 후에 전통 문화와 모던 아트 콘셉트를 조화시킨 부티크 리조트다.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넓은 객실, 시내로의 접근성이 좋아 가족은 물론 커플에게 최고의 리조트로 각광받고 있다.

평화롭고 여유로운 곳에서의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한다면 럭셔리한 골프 코스를 즐길 수 있는 방콕의 <이스틴 타나시티 골프 리조트 방콕>도 제격이다. 사진/ 에바종

평화롭고 여유로운 곳에서의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한다면 발리 동남쪽 해안의 사누르 지역에 위치한 <더 파빌리온 발리>와 럭셔리한 골프 코스를 즐길 수 있는 방콕의 <이스틴 타나시티 골프 리조트 방콕>도 제격이다.

한편,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어디서든 동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영덕의 <하벳 부티크 리조트>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디큐브시티 내에 위치해 복합문화공간에서 즐기는 문화생활, 도심 속 편리함,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이 모두 가능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도심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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