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떠나는 강릉 정동진 여행, 가볼만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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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떠나는 강릉 정동진 여행, 가볼만한 곳은?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08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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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의 매력 더하는 정동진, 레일바이크, 시간박물관 등 강릉 추천 여행
강릉은 아름다운 매력을 가진 여행지이다. 산과 바다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자를 반기기 때문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강릉은 아름다운 매력을 가진 여행지이다. 산과 바다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자를 반기기 때문이다.

더욱이 2019년으로 강릉은 더욱 많은 관광객이 발걸음을 향하고 있는데, 짧은 주말을 이용해 떠나도 부담스럽지 않고, 답답한 일상의 활력을 주는 여행지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새해를 맞이해 정동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만나러 방문하고 있다. 특히 정동진에서는 일출도 만나고 강릉 여행의 백미인 정동진레일바이크도 이용할 수 있다.

정동진에서는 일출도 만나고 강릉 여행의 백미인 정동진레일바이크도 이용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정동진레일바이크는 정동진역을 출발해 동해바다와 강원도의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정동진레일바이크는 전동 운행이 가능해 노약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2인승과 4인승으로 나뉘어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릉 정동진에서 레일바이크도 즐겼다면 정동진시간박물관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정동진시간박물관은 시간을 주제로 동서양의 시계 관련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이색적인 강릉 여행 명소이다.

열차를 개조해 만든 정동진시간박물관과 함께 세계 최대 모래시계, 국내 최대 청동해시계는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분위기를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지난 1월 1일 해돋이 행사로 많은 인파가 몰렸던 정동진은 정동진시간박물관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열차를 개조해 만든 박물관과 함께 세계 최대 모래시계, 국내 최대 청동해시계는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분위기를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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