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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2’ 즉석밥 먹던 홍수현, 성게알 미역국+불고기 ‘대박 사건’메이트들의 생일과 취향에 맞는 요리로 감동 선사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1.08 14:53

 

홍수현이 민낯으로 아침 요리에 나섰다. 사진/ tvN '서울메이트2'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서울메이트2' 홍수현이 메이트들을 위해 아침 밥상을 차렸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에서는 평소 즉석밥을 먹던 홍수현이 메이트들을 위해 콩반찬, 성게미역국, 불고기를 만들어 내놓은 과정을 그렸다.

청담동 자택에서 아침 일찍 일어난 홍수현은 화장도 하지 않은 민낯으로 도레이와 마리암이 자는 동안 재빠르게 식사를 준비했다.

홍수현은 채식주의자 마리암을 위해 미역국에 소고기 대신 성게알을 넣었다. 도레이를 위해서는 어머니가 준비해준 불고기를 꺼내 요리했다.

홍수현은 냄비밥의 상태를 확인한 뒤, "대박 사건이다. 내가 먹어본 밥 중에서 진짜 맛있다. 대박 성공이다. 누룽지 보이냐? 양도 3인분으로 딱 떨어진다. 자신감 뿜뿜이다"라며 좋아했다.

홍수현이 메이트들 위해 내놓은 요리. 사진/ tvN '서울메이트2'

뒤늦게 일어난 도레이와 마리암도 식탁으로 향했다. 마리암은 "전부 다 혼자서 만들었나. 김밥처럼 친구가 만든 거 아니냐"며 농담했다. 홍수현은 “마리암의 생일을 기념해 미역국을 만들었다”고 밝혔고, 마리암은 크게 감동했다.

도레이와 마리암은 홍수현이 정성스럽게 차린 아침 밥상을 맛있게 먹었다.

마리암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미역국이 생일 때 먹는 음식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정말 맛있었다"고 전했다. 도레이는 "불고기가 제일 맛있었다"고 말했다. 도레이는 “불고기가 정말 훌륭했다. 홍수현 엄마가 양념을 만들었다고 들었다. 완벽했다”고 칭찬했다.

아침을 맛있게 먹은 미국 메이트들은 위시 리스트인 K-뷰티 체험도 했다.

홍수현은 10여년 다닌 단골 헤어숍으로 메이트들을 안내했다. 헤어숍에서 메이트들은 완전히 변신했다. 마리암은 “헤어 디자이너가 대단하다. 내 머리카락이 무거워 형태가 잘 안 잡혔는데 머리의 층을 내줘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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