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특급호텔, 각종 우수평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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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특급호텔, 각종 우수평가 홍보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1.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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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호텔상, ‘5성’ 획득 등
켄싱턴 제주 호텔은 지난 12월 세계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 본사 주최 콘퍼런스 ‘씨트립 뉴 트립’에서 ‘베스트 럭셔리 호텔상’을 수상했다. 사진/ 켄싱턴 제주 호텔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특급호텔들이 각 기관으로부터 받은 우수한 평가 홍보에 나서고 있다.

켄싱턴 제주 호텔, '베스트 럭셔리 호텔상' 수상

우선 켄싱턴 제주 호텔은 지난 12월 세계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 본사 주최 콘퍼런스 ‘씨트립 뉴 트립(Ctrip New Trip)’에서 ‘베스트 럭셔리 호텔상’(Best Luxury Hotel)을 수상했다.

씨트립(Crip)에서 주최한 ‘씨트립 뉴 트립(Ctrip New Trip)’은 주요 파트너사 대상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었으며, 그 해 호텔 이용객 평점과 후기 이용률 등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호텔로, 특히 이번 어워즈 수상 부문 중 ‘베스트 럭셔리 호텔상(Best Luxury Hotel)’은 국내 호텔로는 켄싱턴 제주 호텔이 선정되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호텔 최고 등급 ‘5성’ 획득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획득했다. 사진/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이를 기념해 지난 3일 이대산 KT에스테이트 대표이사, 이공환 KT에스테이트 개발사업본부장, 손민수 KT에스테이트 개발사업본부 상무, 조현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부사장, 조민숙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총지배인, 이윤정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부 총지배인 등 호텔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7월 전 세계 500번째 노보텔로 정식 개관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노보텔이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 ‘호텔 & 레지던스’ 복합형 브랜드로 호텔 331실, 레지던스 192실 총 523실과 함께 레스토랑과 바, 연회장 및 다목적 미팅룸, 피트니스센터 및 키즈존, 그리고 루프톱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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