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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영국여행 “놓치면 후회하는 반드시 가볼 만한 곳”은?스트래퍼드 어폰 에이본, 리버풀, 윈더미어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국 추천 여행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07 18:55
최근에는 영국의 수도 런던뿐만 아니라 옥스포드, 리버풀 등 여행지와 함께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여행지도 많아 여행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 영국관광청, VisitEngland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최근의 여행트렌드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는 여행보다는 한 나라를 깊숙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만나보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한달살기 프로젝트’나 ‘1개국 깊이보기’ 등 관련된 정보가 공유되면서 한나라 여행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문화의 나라 영국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다양한 볼거리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의 수도 런던뿐만 아니라 옥스포드, 리버풀 등 여행지와 함께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여행지도 많아 여행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트래퍼드 어폰 에이본은 한마디로 세계적인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도시라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도시이다. 사진/ 영국관광청, VisitEngland

스트래퍼드 어폰 에이본은 우리에게는 잘 알려진 도시는 아니다. 하지만 한마디로 세계적인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도시라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도시이다.

런던 북서부 지역에 위치한 스트래퍼드 어폰 에이본은 어이번 강가에 있는 아름다운 소도로 셰익스피어가 태어난 고향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한 곳이다.

마을에는 셰익스피어의 흔적이 남아있는 생가, 만년에 시간을 보냈던 대저택 뉴플레이스, 셰익스피어 학교들이 곳곳에 남아있다. 뿐만 아니라 왕립 셰익스피어극장에서 지금도 특별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아름다운 밴크로프트 공원 등을 산책할 수 있어 최고의 영국 여행지로 손꼽힌다.

리버풀은 우리나라에서 명문축구클럽이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항구도시 리버풀을 상징하는 것은 축구가 아닌 바로 음악이다. 사진/ 영국관광청, VisitEngland

스트래퍼드 엎폰 에이본이 셰익스피어의 도시라면 리버풀은 비틀즈의 도시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도 리버풀은 명문축구클럽이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항구도시 리버풀을 상징하는 것은 축구가 아닌 바로 음악이다.

리버풀에 방문했다면 비틀즈 스토리 박물관을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리버풀 최고의 관광명소인 이곳은 수많은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되고 있어 전세계 비틀즈팬들을 열광케한다.

리버풀에서는 애비로드 스튜디오와 초기 비틀즈 공연이 펼쳐진 케번클럽, 스타클럽 등 명소를 재현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영국관광청, VisitEngland

특히 애비로드 스튜디오와 초기 비틀즈 공연이 펼쳐진 케번클럽, 스타클럽 등 명소를 재현해 만나볼 수 있다.

영국 북서부에 위치한 윈더미어도 빼놓을 수 없다. 영국 최대의 국립공원인 윈더미어는 빙하기 때 만들어진 산과 호수이 펼쳐지는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이다.

영국 최대의 국립공원인 윈더미어는 빙하기 때 만들어진 산과 호수이 펼쳐지는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이다. 사진/ 영국관광청, VisitEngland

특히나 전체 길이가 17km에 달하는 윈더미어 호수의 중간 지점인 보네스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잠시 일상의 피로를 잊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옛 스코틀랜드의 왕국을 보고 싶다면 에딘버러가 제격이다. 에딘버러는 수백 년 동안 만들어진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여행지이다. 이런 까닭에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을 만큼 그 가치가 뛰어나다.

에딘버러는 수백 년 동안 만들어진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여행지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을 만큼 그 가치가 뛰어나다. 사진/ 영국관광청, VisitEngland

특히 황량한 바위 산 위에 세워진 고대의 요새 에딘버러성은 그 웅장함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빼앗는다. 6세기 지어진 고대의 요새로 왕궁과 요새로 사용된 유서 깊은 장소이다.

지금도 영국군 사령부로 사용되고 있어 군이 주둔하고 있고, 내부에는 스코틀랜드 국립 전쟁박물관 등 다양한 박물관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매일 오후 1시 정각 쏘는 대포는 에딘버러성만의 볼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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