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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가족여행 고민 해결, “박물관으로 떠나는 제주 여행”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 갓전시관, 서복전시관 등 제주 추천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07 13:57
제주는 다양한 박물관이 많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은 서복전시관.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제주의 겨울은 여름만큼이 뜨겁다. 연말연시를 맞이해 다양하게 방문하는 여행자로 발 디딜 틈이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제주는 다양한 박물관이 많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런 까닭에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방학기간 가족여행지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제주의 서귀포시 1100로에는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이 있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은 밤하늘과 별을 보던 사람들의 수많은 이야기가 담긴 우주에 대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도내 최초 천문우주관련 과학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은 밤하늘과 별을 보던 사람들의 수많은 이야기가 담긴 우주에 대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도내 최초 천문우주관련 과학관이다.

문화관에서는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노인성을 관측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천문우주관련 전시물과 밤하늘의 천체 및 태양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망원경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흐린 날씨에도 가상의 밤하늘을 만날 수 있는 최신 디지털 영상을 상영할 수 있는 천체 투영실을 갖추고 있어 가족 여행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의 풍경을 알리는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도 빼놓을 수 없는 제주 가족 여행지이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의 풍경을 알리는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도 빼놓을 수 없는 제주 가족 여행지이다.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는 제주의 자연유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전하기 위해 마련된 장소로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화산활동을 통해 생성된 제주, 용암동굴, 한라산의 다양한 식생, 용암동굴, 미래의 자연유산 등 제주 자연의 숨결을 경험해볼 수 있다.

제주시 조천읍에서는 갓전시관이 여행자의 시선을 붙잡는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제주시 조천읍에서는 갓전시관이 여행자의 시선을 붙잡는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말을 생산했던 중심지로 말총으로 만든 갓 또한 매우 유명하다.

갓전시관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호 장순자 선생이 부지를 제공해 건립한 곳으로 갓을 만드는 작업부터 갓의 역사,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실, 영상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서귀포시 칠십리로에서는 서복전시관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이곳은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곳이 아닌 중국 진시황과 관련된 여행지이다.

서귀포시 칠십리로에서는 서복전시관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이곳은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곳이 아닌 중국 진시황과 관련된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당시 서불이 삼신산의 하나인 한라산으로 불로초를 구하려고 왔다가 정방폭포 암벽에 서불과지라는 글자를 새기고 서쪽으로 돌아갔다고 전해지고 있다.

전시관에는 진시황의 청동마차와 병마용갱의 실물 복제품, 원자바오 총리 친필 휘호가 새겨진 태산석 등 다양한 전시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해안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쉼터 등이 조성되어 있어 이색적인 제주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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