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차유람 이지성 대만여행 ‘속도위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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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차유람 이지성 대만여행 ‘속도위반 아냐’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1.0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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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대만 여행기
'따로 또 같이'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대만 여행기. 사진/ tvN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따로 또 같이’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깨가 쏟아지는 일상이 화제다.

6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차유람 이지성의 대만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성 작가는 “맛있는 음식을 통해 영감을 얻는다”며 “내 뱃살엔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차유람은 “운동을 하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지성 작가가 집필하는 가운데 차유람이 그의 뒤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이 작가는 “내가 글을 쓸 때 당신이 내 뒤를 오가지 않나. 그게 너무 좋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따로 또 같이'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대만 여행기. 사진/ tvN

한편, 이날 방송에서 차유람은 속도 위반설(?)에 대해 언급했다.

차우람은 "혼인신고를 하고 임신했다. 근데 알리지 않은 상태라서 속도위반을 했다고 오해하더라"라며 "그래서 얼떨결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까 남편이 순진한 애 꼬득였다고 오해를 많이 받았다. 남편은 강철 멘탈인데 제가 더 신경 쓰이고 마음이 아팠다"고 떠올려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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