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맛집] 스키장에서 스키만 탄다? 원주 오크밸리에서 이색 즐길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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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맛집] 스키장에서 스키만 탄다? 원주 오크밸리에서 이색 즐길거리를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1.05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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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도 볼 게 많으면 집에 가기 싫지 않나
오크밸리는 골프빌리지 산책로 자연을 이용해 국내 최초 숲 연계 3D매핑의 세계로 여행자를 안내한다. 사진/ 오크밸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겨울에 스키장에서 스키만 탄다? 이 공식을 원주 한솔 오크밸리가 깼다. 오크밸리는 골프빌리지 산책로 자연을 이용해 국내 최초 숲 연계 3D매핑의 세계로 여행자를 안내한다.

1.4km의 숲길을 총 5개 구간으로 나눠 구간별 각기 다른 콘셉트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중이다. 사진/ 오크밸리

매핑(mapping)이란 컴퓨터 애니메이션에서 2차원의 이미지를 3차원의 표면 위로 옮겨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매핑을 이용하면 사실감은 극대화되고 대상은 입체화되는 효과가 있다.

오크밸리 숲 매핑쇼의 제목은 소나타 오브 라이트(sonata of light). 빛의 소나타라는 뜻으로 1.4km의 숲길을 총 5개 구간으로 나눠 구간별 각기 다른 콘셉트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중이다.

겨울에 스키장에서 스키만 탄다? 이 공식을 원주 한솔 오크밸리가 깼다. 사진/ 오크밸리

원주 오크밸리 스키장은 그 외에 디즈니, 마블, 겨울왕국에 등장한 유명 캐릭터를 이용한 굿즈와 방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준비해두고 있다. 아울러 총 실내 VR체험존을 마련, 스키 타는 틈틈이 몸도 녹일 겸 가족 오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원주맛집을 방문하는 일은 원주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원주맛집 DB

원주 오크밸리 맛집 ‘게먹고회먹고’는 2TV ‘생생정보’에서 홍게 무한리필 맛집, 생방송 투데이 2003회 ‘소문난 맛집’으로 소개한 곳이다.

원주 ‘게먹고회먹고’가 홍게무한리필을 시도할 수 있었던 것은 선주 직판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게먹고회먹고는 동해 일대에서 조업하는 고기잡이 어선 유진호가 주문진으로 들여온 홍게와 대게를 중간유통 없이 바로 매장에서 판매한다. 저렴함과 신선함에 대해 따로 논의할 필요가 없는 것은 물론이다.

게먹고회먹고에서는 청정해역 주문진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홍게만을 사용하기에 속살이 꽉 찬 제철 홍게 맛을 느낄 수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원주 맛집 DB

게먹고회먹고에서는 청정해역 주문진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홍게만을 사용하기에 속살이 꽉 찬 제철 홍게 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간현유원지 맛집 ‘게먹고회먹고’는 최고급 와인을 사용해 숙성과정을 거쳐 찜통에서 쪄내니 게 본연의 맛은 상승하고 특유의 비린내는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그 외 게딱지 볶음밥, 게라면, 홍게 짜파게티는 원주 맛집 별미이니 별도로 주문해 보자.

게먹고회먹고는 홍게 제철을 맞이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는 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원주 맛집 DB

게먹고회먹고는 홍게 제철을 맞이해 네이버 예약, SNS 해시태그 시 5% 할인 이벤트를 징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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