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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2019-2020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선정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생태관광지로 손꼽혀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1.03 16:28
내장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사진/ 정읍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역의 대표관광지인 내장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100선’은 2013년부터 2년에 한번씩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며, 정읍 내장산은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선정된 것으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생태관광지로 손꼽힌다.

‘한국관광 100선’선정은 까다로운 편이다. 직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평가, 지자체 추천,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예비후보 2배수 발굴로 시작한다. 이어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하는 1차 서면평가(정성·정량),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로운 ‘한국관광 100선’이 결정된다.

정성평가는 학계,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여행 동호회(커뮤니티)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13인이 참여해 진행하며, 정량평가는 이동통신사, 길도우미(내비게이션), 누리소통망(SNS) 거대자료를 활용해 진행한다.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대한 혜택은 내 나라 여행박람회 참여와 대국민 홍보여행(팸투어) 기회 등이 제공되며, ‘한국관광 100선’ 지도와 기념품은 전국 관광안내소에 배포된다.

국문 관광정보 제공 누리집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는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에 대한 상세내용을 제공하며, 이는 영어, 일어, 중어(간체, 번체) 등 외국어로도 번역되어 ‘한국관광 100선’을 전 세계에 우리나라 우수 관광지로 소개된다.

강동어린이회관, 안전한 놀이체험기관으로 새 단장

강동구가 2007년 5월 국내 최초 영유아 전용시설로 개관했던 강동어린이회관을 안전한 놀이체험기관으로 새 단장을 했다. 사진/ 강동구

강동구가 2007년 5월 국내 최초 영유아 전용시설로 개관했던 강동어린이회관을 안전한 놀이체험기관으로 새 단장을 했다.

놀이체험 및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강동어린이회관은 지난 11월 8일부터 환경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개관 이후 11년간의 운영으로 시설이 노후화 돼 전반적인 개보수 공사가 필요했고, 이용고객의 지속적인 시설 개보수 요구를 수렴한 결과다. 영유아 전용시설의 특성상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와 쾌적한 환경 제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시설 개보수 공사로 강동어린이회관 전층(1~3층) 복도 공사, 1층 복도 천정 재설치, 3층 아이누리홀 무대·마루 공사와 176석의 관람석 의자 전면 교체 등이 이뤄졌다.

강동어린이회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1층은 천장부터 뻗어나간 나뭇잎과 정면에 보이는 나무 기둥, 나무에 열린 열매를 형상화한 조명으로 꾸며졌다.

마치 이용자가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지원해, 자연친화적인 환경 특성을 가진 강동구를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3층 아이누리홀은 편안한 공연 관람을 위해 좌석을 전면 교체했는데, 이는 영유아가 공연을 관람할 때 시야가 제한되지 않도록 좌석의 높이를 고려해 편안히 착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무엇보다 친환경적인 소재 사용으로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해 이용고객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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