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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떠나는 제주, 온천에서 즐기는 이색 여행몸과 마음의 활력 되찾는 겨울, ‘따뜻한 온천&사우나’ 가볼 만한 곳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02 18:25
신년을 맞이해 제주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신년을 맞이해 제주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제주는 우리나라 최고의 휴양지이자 일출, 일몰 명소로 여행의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다.

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온천과 사우나로 새해 몸과 마음을 정돈할 수 있어 새해 여행지로 언제나 제격이다.

그중에서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산방산탄산온천은 제주 최초의 대중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며, 국내에서도 희귀한 탄산온천으로 이름이 높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산방산탄산온천은 제주 최초의 대중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며, 국내에서도 희귀한 탄산온천으로 이름이 높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예부터 구명수(鳩鳴水, 비둘기 울음소리가 나는 물)이라고 해 제주 주민들의 병마가 예방해줬다고 알려졌다.

탄산온천인 산방산탄산온천은 탄산이 모세혈관을 자극해 혈관을 확장시켜 피의 흐름이 좋게 만들어 고혈압과 심장의 부담을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다.

서귀포시 내륙지역에는 제주 아라고나이트온천이 자리를 잡고 있다. 2001년 처음 발견된 아라고나이트 온천은 양질의 고온 온천으로 토출 온도는 약 42℃로 차별화되는 온천이다.

서귀포시 내륙지역에는 제주 아라고나이트온천이 자리를 잡고 있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특히 온천수 성분은 나트륨 탄산천으로 투명하고 맑은 물이 변화해 독특한 우유빛깔을 띠고 있어 더욱 특별한 제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약알칼리성 온천수는 감촉이 깨끗하고, 칼슘이나 이산화탄소를 풍부해 목욕 뒤 한기가 적고, 신진대사가 원활하다고 알려져 있다.

온천만큼이나 제주는 물을 이용한 다양한 시설을 만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서귀포시 법환동에 위치한 제주워터월드는 제주 최대의 워터파크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서귀포시 법환동에 위치한 제주워터월드는 제주 최대의 워터파크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파도풀과 유수풀, 아쿠아플레이풀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에서 특별한 제주 여행의 추억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바데풀에서 잠시 피로를 풀거나 정규수영장에서 생존수영 등을 배울 수 있는 수영교실도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제주시 용담동 제주국제공항 인근에는 해수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용두암 해수랜드가 자리를 잡고 있다.

제주시 용담동 제주국제공항 인근에는 해수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용두암 해수랜드가 자리를 잡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용두암해수랜드는 기암괴석 명물인 용두암과 청정해안의 자연절경으로 어우러진 여행명소로 총 4층 규모의 사우나 종합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사우나를 비롯해 찜질방, 스포츠, 불한증막 등을 갖추고 있어 삶의 활력을 되찾는 여행지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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