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홍진영·선영 자매, 동대문 야식 “어째쓰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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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홍진영·선영 자매, 동대문 야식 “어째쓰까잉~”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1.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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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동대문 투어
'미우새' 홍진영 홍선영 자매, 동대문 쇼핑 나서. 사진/ SBS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미우새’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동대문 심야쇼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선영은 자신의 옷을 고르지 않고 동생의 옷만 골라 줬다. 이에 홍진영은 "언니, 살을 빼면 예쁜 옷을 입을 수 있는 게 얼마나 많냐"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홍선영은 "살 빼면 다 살거야"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한참동안 옷을 고른 끝에 커플룩을 완성했다.

'미우새' 홍진영 홍선영 자매, PC방에서 먹방. 사진/ SBS

심야 쇼핑을 마친 홍 자매는 동대문 근처에서 야식을 먹었다. 이 광경을 지켜 본 홍진영 어머니는 "또 먹네, 어째쓰까잉. 아 진짜 많이도 먹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를 채운 두 사람은 PC방으로 향했다. 취미가 게임은 홍진영은 금새 게임에 빠져들었다. 반면, 홍선영은 PC방의 음식을 보며 감탄, 서로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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