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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현지인이 찾는 “태국 핫플레이스로 출발”방콕 거주 4년 차 새댁 신주아가 소개하는 태국 떠오르는 여행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07 12:43
KBS2 배틀트립에서 2019년 신년특집 고수열전을 주제로 매력만점 여행지를 소개했다. 사진/ 태국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KBS2 ‘배틀트립’에서 2019년 신년특집 고수열전을 주제로 매력만점 여행지를 소개했다.

방콕과 베이징을 잘 알고 있는 여행고수인 이혜정과 신주아, 그리고 채연과 배슬기가 각각 여행지를 소개했다.

신주아는 태국 사업가와 결혼해 방콕에서 4년 동안 거주하고 있으며, 채연 역시 한류스타로 중국활동 10년차 가수로 고수열전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사진/ 배틀트립

신주아는 태국 사업가와 결혼해 방콕에서 4년 동안 거주하고 있으며, 채연 역시 한류스타로 중국활동 10년차 가수로 고수열전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특히 태국은 우리나라 해외여행지 선호도 1위를 차지할 만큼 우리나라 여행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이다. 배틀트립에서도 태국의 다양한 여행지를 8번에 걸쳐 소개했을 정도.

람부트리로드는 방콕의 대표 명소인 카오산로드 바로 인근에 위치한 람부트리로드는 한적함이 물씬 풍기는 여행자들의 거리이다. 사진/ 배틀트립

이혜정과 신주아는 가장 먼저 람부트리로드를 찾았다. 람부트리로드는 방콕의 대표 명소인 카오산로드 바로 인근에 위치한 람부트리로드는 한적함이 물씬 풍기는 여행자들의 거리이다.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모여 있어 쇼핑하기 좋고, 길거리 음식이나 과일을 맛보기에도 좋다.

신주아는 이곳에서 로띠라는 디저트를 추천했다. 한화 700원으로 한 끼를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음식이자, 버터와 연유의 달콤하고 짭짜름한 맛이 여행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점심은 태국 현지식으로 즐겼다. 태국식 국수 요리인 랏나꿍, 태국식 오믈렛인 카이얏사이 등 다양한 식사를 즐겼다. 사진/ 배틀트립

점심은 태국 현지식으로 즐겼다. 태국식 국수 요리인 랏나꿍, 태국식 오믈렛인 카이얏사이 등 다양한 식사를 즐겼다. 여기에 크르앙쁘룽 태국 기본 조미료 조합을 통해 이국적인 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식사를 즐긴 두 사람은 최근 태국에서 가장 뜨겁다는 여행지 창추이 예술골목을 찾았다. 2018 타임스지 선정 추천 여행지 100선에 소개된 이곳은 버려진 창고 단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개조한 복합 예술 공간이다.

방콕의 신상 야시장인 딸랏롯파이는 방콕에서도도 최고 규모의 빈티지 테마의 야시장으로 먹거리, 쇼핑, 빈티지 상점, 바 구역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사진/ 배틀트립

밤이 찾아오면 더욱 빛나는 딸랏롯파이도 빼놓을 수 없다. 방콕의 신상 야시장인 딸랏롯파이는 방콕에서도도 최고 규모의 빈티지 테마의 야시장으로 먹거리, 쇼핑, 빈티지 상점, 바 구역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곳에서는 렝쎕도 즐길 수 있다. 렝쎕은 잘 삶은 돼지갈비를 쌓아서 그위에 고수와 고추 육수를 얹은 음식이다. 1인분도 즐길 수 있지만 5~6인분도 한화 약 2만 500원 정도로 즐길 수 있는데, 그 어마어마한 양에 식당 내 손님은 물론, 스튜디오의 방청객까지 놀라움을 전했다.

렝쎕은 그 어마어마한 양에 식당 내 손님은 물론, 스튜디오의 방청객까지 놀라움을 전했다. 사진/ 배틀트립

2일 차 여행의 시작도 태국의 핫플레이스를 방문했다. 아리 거리는 ‘옛것은 지키되 새것은 받아들이자’라는 테마로 조성된 곳으로 전통과 현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태국의 오래된 동네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핫플레이스 식당가로 태국 남부 가정식 한상차림을 즐기기도 좋다.

태국의 역사를 간직한 중세 수도 아유타야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시 전체가 역사 유적인 아유타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태국의 역사를 간직한 중세 수도 아유타야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태국정부관광청
아유타야는 문화적으로, 종교적으로 보호받는 지역으로 지켜야할 기본적인 에티켓도 있다. 사진/ 태국정부관광청

아유타야는 문화적으로, 종교적으로 보호받는 지역으로 지켜야할 기본적인 에티켓도 있다. 슬리퍼나 노출이 심한 옷은 안 되고, 유물을 건드려선 안 된다. 더불어 불상보다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안 되며, 유물에 올라가서도 안 된다.

아유타야에서는 다양한 문화유적을 만날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왓 프라 마하탓이 있다. 1384년 나레수엔 왕에 의해 세워진 이곳은 아유타야에 있는 크메르 양식의 탑 중 가장 먼전 만들어졌다.

아유타야의 4대 왕인 프랏삿통이 어머니를 추모한 탑으로 야경이 아름다워 최근 선셋투어와 야경투어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배틀트립

왓 차이와타나람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아유타야의 4대 왕인 프랏삿통이 어머니를 추모한 탑으로 야경이 아름다워 최근 선셋투어와 야경투어로 인기를 얻고 있다.

두 사람은 로맨틱한 레스토랑에서 여행의 마지막을 즐겼다. 태국에서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깽리앙, 태국식 소고기구이, 똠양 폴라 캉 등 맛볼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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