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켄싱턴 제주 호텔과 켄싱턴리조트는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 2018' 호텔 부문과 국내리조트 부문에 켄싱턴 제주 호텔과 켄싱턴리조트가 선정됐다.
켄싱턴 제주 호텔은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호텔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포인포 키즈룸’ 과 ‘포인포 키즈클럽’ 그리고 호텔 액티비티팀 케니와 함께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부모에게는 달콤한 휴식 시간을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다.
전국 켄싱턴리조트는 영유아동반 가족 고객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실내에서 즐기는 콘텐츠로 마법학교, 코코몽 키즈 카페, 키즈 쿠킹 클래스, 모나르떼 프로그램 등이 있다.
또한 생동감 넘치는 실외 콘텐츠로 키즈 어드벤처, 동물농장, 글램핑, 수영장, 코코몽 플레이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콘텐츠 전문가가 전국 켄싱턴리조트를 다니며 지역별 특성과 트렌드에 맞게 아이와 함께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2018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는 베이비조선 베이비앤이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4일까지 3,100여 명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리서치에 기업 및 사회 트렌드 분석을 더해 최종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디자인·품질·안전·성능·편리성·유행 등 여섯 가지 평가 항목에서 '최고'라 인정한 브랜드들이 선택됐다.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만나는 슈퍼푸드의 생명력을 담은 ‘쥴라이 스파’
쥴라이에서는 브랜드 론칭 1주년을 기념해 7월 1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 ‘쥴라이 스파(JULLAI SPA) 제주’를 오픈한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제주 관광 후 호텔에 머물며 수영과 스파를 즐기는 호캉스형 고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쥴라이’는 자연에서 얻은 수퍼푸드의 건강한 유효성분을 저온 슬로-브루 (Cold Slow-Brew) 공법으로 담아낸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물처럼 가벼운 ‘수퍼12 바운스 씬 오일’은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모던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공간의 ‘쥴라이 스파’에서는 브랜드의 항산화 제품들을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트리트먼트를 통해 전달하며, 모든 트리트먼트는 상담실에서 맞춤형 피부진단 및 문진을 통해 전문적이고 프라이빗하게 진행된다.
와이파이도시락 CM·징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와이파이도시락이 제3회 와이파이도시락 챌린지 - CM·징글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4일 진행된 시상식에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5팀의 총 7팀이 참석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와이파이도시락은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브랜드가 되고자,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런 취지에서 진행된 이번 CM·징글 공모전에는 총 백여 팀의 참가자들이 응모하여, 와이파이도시락 공모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여행의 설렘과 기대감을 와이파이도시락만의 색깔로 표현한 완성도 높은 응모작들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와이파이도시락 관계자는 당초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을 선정하려 하였으나, 우수한 응모작들이 많아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에 우수상을 3팀 추가하여 총 7팀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대상 제이포월드(변유정, 정인엽), 최우수상 소울라임(김건, 정미성)을 비롯하여 우수상 이수진, 이민지, 드리머앤지환(손희웅, 송규환), 양진영, 정상희의 총 7개 팀에게는 상패와 함께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의 총상금 55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응모자 전원에게는 와이파이도시락 무료 이용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평소 자주 애용하던 브랜드인 와이파이도시락의 공모전에서 수상하여 더욱 기쁘다고 전하며, 이번 와이파이도시락 공모전을 통해 꿈에 한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CM·징글 수상작들은 추후 와이파이도시락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와이파이도시락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이자 여행의 든든한 친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