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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골목 살리기, 백종원 솔루션은?뚝섬 골목 가게 4곳(족발집ㆍ경양식집ㆍ샐러드집ㆍ장어집) 백종원 솔루션 받나?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7.09 18:49

지난 6월 29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서울 성수동 뚝섬 골목 살리기 편이 방영되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6월 29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김성주, 조보아가 출연해 지난주에 이어 서울 성수동 뚝섬 골목 살리기 편이 방영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에게 솔루션 받을 가게를 발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보아는 뚝섬 골목 가게 4곳(족발집ㆍ경양식집ㆍ샐러드집ㆍ장어집)을 들려 “오늘 하신 미션을 통해서 대표님께서 솔루션 드릴 가게에 직접 연락을 주실 거예요”라고 말하며 휴대전화기를 전달했다. 

조보아는 뚝섬 골목 가게 4곳(족발집ㆍ경양식집ㆍ샐러드집ㆍ장어집)을 들려 “오늘 하신 미션을 통해서 대표님께서 솔루션 드릴 가게에 직접 연락을 주실 거예요”라고 말하며 휴대전화기를 전달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은 첫 번째로 장어집에 연락해 “다음 주부터 솔루션 할 거니까 준비하세요”라고 전했고, 장어집 합격 이유에 관해 “목숨을 걸었다는 게 보이잖아요. 장어집인데 장어를 던졌잖아요. 지적받은 그 날부터 장사를 안 했잖아요. 그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라고 전했다.

백종원은 두 번째로 족발집에 연락해 “다음 주부터 솔루션 하겠습니다. 준비하세요.”라고 전했고, 족발집 합격 이유에 관해 “족발집은 제 마음을 가장 많이 움직였던 것 중의 하나가 초심으로 그때그때 족발을 썰어서 굽겠다는 생각이 좋았고, 절실함은 사장님은 부족했지만, 어머님이 나가서 어떻게 하든 손님을 모시고….”라고 전했다.

이어 백종원은 경양식집과 샐러드집에 연락해 “솔루션을 할 수는 없고 한 번 더 기회를 줄게요.”라며 다음 주에 보자고 말했다.

백종원은 경양식집과 샐러드집에 연락해 “솔루션을 할 수는 없고 한 번 더 기회를 줄게요.”라며 다음 주에 보자고 말했다.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후 방송에서 장어집 솔루션이 진행되었고 백종원은 장어집 사장에게 “생선 전문점이라면 다 알아야 한다”며 “생선 ‘조리법’은 도와줄 수 있지만, 공부는 사장님 몫”이라며 “2~3년 뒤엔 흔한 생선만 굽는 가게가 아니라 전국 각지의 생선을 구워주는 전문점으로”이라고 전하며 새로운 목표를 정해주었다.

방송에서 장어집 솔루션이 진행되었고 백종원은 장어집 사장에게 “생선 전문점이라면 다 알아야 한다”며 “생선 ‘조리법’은 도와줄 수 있지만, 공부는 사장님 몫”이라고 전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은 족발집 솔루션에 앞서 족발집 사장에게 “자존심을 버리고 전단지 100장 돌려야 솔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고 이에 족발집 사장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가 전단지 100장을 빠르게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돌아왔다. 백종원의 솔루션이 진행되었고 백종원은 볶음밥 볶는 방법과 고기 볶는 방법을 전수해 주었다. 

백종원의 솔루션이 진행되었고 백종원은 볶음밥 볶는 방법과 고기 볶는 방법을 전수해 주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일주일 후 백종원은 경양식집에 들렀다. 경양식집 사장은 “기존 메뉴를 수정하는 방향으로 했는데”라며 “이 집의 주력메뉴 돈가스부터 바로 잡고 단계별로 하나씩 고쳐나갈 계획”이라며 새 메뉴 개발 안 하고 기존 메뉴 수정에 주력했다고 전했다. 

경양식집 사장은 백종원에게 숙제 검사를 받기 위해 돈가스 고기를 보여주었다. 백종원은 “이거 10번 내외로 두드린 거예요. 더 넓고 얇아야 해. 애매한 두께에요 지금. 원래 고기보다 2배는 더 커져야 해요”라고 전하며 고기 100장 펴기 기습 미션을 주었다.

백종원은 “이거 10번 내외로 두드린 거예요. 더 넓고 얇아야 해. 애매한 두께에요 지금. 원래 고기보다 2배는 더 커져야 해요”라고 전하며 고기 100장 펴기 기습 미션을 주었다.

또한, 백종원은 경양식집에 이어 샐러드집에 들려 숙제를 검사했다. 경양식집 사장은 “시판 소스를 없애고 직접 소스를 만들었고 전에 없던 구운 닭가슴살을 활용했다”며 샐러드에만 집중했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지난번과 같이 14명을 섭외해 음식 맛을 평가하고 재방문율을 검사하는데 14명 중 4명이 다시 올 의향이 있어야 한다”며 “만약 4명이 없을 때는 업종을 전환하고 폐업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지난번과 같이 14명을 섭외해 음식 맛을 평가하고 재방문율을 검사하는데 14명 중 4명이 다시 올 의향이 있어야 한다”며 “만약 4명이 없을 때는 업종을 전환하고 폐업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후 14명의 여대생 손님들이 샐러드집에 방문해 샐러드를 먹고 맛 평가와 재방문율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의 결과는 4명이 다시 올 의향이 있었다. 합격하긴 했지만 14명 중 단 4명이란 결과에 샐러드집 사장은 기뻐할 수 없었다. 

그리고 백종원은 경양식집에 다시 들려 고기 100장 펴기 기습 미션을 검사했다. 백종원은 “잘했다. 이렇게 한 장 한 장 준비를 해보면 돈가스가 자식 같다니까”라며 “일주일 이상 하면 몸에 익을 거예요. 안 먹어봐도 되고 다음 주에 바로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백종원은 경양식집에 다시 들려 고기 100장 펴기 기습 미션을 검사했다. 백종원은 “잘했다. 이렇게 한 장 한 장 준비를 해보면 돈가스가 자식 같다니까”라고 전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한편, 지난 7월 6일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우루과이와 프랑스 경기 중계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결방이 되었고 다음 편을 기대하게 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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