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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떠나는 서울 근교 여행지, 테마여행으로 만나는 군포군포 누리천문대, 농심 안양공장 견학, 군포향토사료관 등 군포 추천 여행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7.09 00:05
경기도를 대표하는 도시인 군포는 자연과 문화가 잘 섞여 있는 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군포시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지친 일상에 여행으로 활력을 더해주는 것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 여행을 떠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움에 대한 체험이다.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여행지에서도 일상의 활력을 더해주는 곳이 많다.

그중에서도 경기도 군포가 있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도시인 군포는 자연과 문화가 잘 섞여 있는 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시흥시와 안산시, 안양시와 의왕시, 수원시 등과 인접해 있어 경기도 여행의 중심지로 손꼽히고 있다.

군포를 방문했다면 군포시 대야로에 위치한 도심 속 천문대, 누리천문대를 방문해보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군포를 방문했다면 군포시 대야로에 위치한 도심 속 천문대, 누리천문대를 방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군포시를 대표하는 과학문화공간으로 세상을 뜻하는 누리란 이름처럼 사람과 세상 그리고 별을 이어주는 열린 천문과학관이다.

천문대에는 천문우주체험관, 4D입체상영관, 플라네타리움 등 아담하지만 알찬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여름기간에는 저녁 9시 30분까지 개장해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천문대에는 천문우주체험관, 4D입체상영관, 플라네타리움 등 아담하지만 알찬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우리나라 대표 식품업체인 농심공장을 견학할 수 있는 이곳은 우리가 즐겨 먹는 라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군포시 농심로에서는 농심 안양공장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대표 식품업체인 농심공장을 견학할 수 있는 이곳은 우리가 즐겨 먹는 라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라면을 만들어보고, 직접 시식할 수 있어 이색적인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군포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향토문화 활동을 통해 여행자와 소통하는 군포시 향토사료관도 있다. 군포시 한세로에 위치한 군포향토사료관은 향토문화와 문화유적답사 등을 실시하는 체험형 박물관이다.

군포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향토문화 활동을 통해 여행자와 소통하는 군포시 향토사료관도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군포문화원 주관으로 전통 꽃꽂이, 경기민요 배우기 등 전통문화특강 등을 마련하고 있으며, 여름야외영화제를 개최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군포 여행을 마련하고 있다.

군포에 방문했다면 수리산도립공원도 빼놓을 수 없다. 군포와 안양, 안산에 걸쳐 있는 수리산은 군포시를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모습이 마치 독수리와 닮아 수리산이라고 불린다.

수리산은 활엽수림이 잘 조성되어 있어 특히 여름에 삼림욕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속당동 구릉터 당숲은 300년 가량되는 고목들이 우거져 푸르름을 자랑한다. 2002년에는 산림청에서 주최한 아름다운 숲에서 우수상을 수상할 정도이다.

가족끼리 잠시 여름의 더위를 피하고자 한다면 반월호수 둘레길이 제격이다. 사진/ 군포시청

가족끼리 잠시 여름의 더위를 피하고자 한다면 반월호수 둘레길이 제격이다. 가족 단위 여가활동을 위해 조성된 반월호수 둘레길은 수리산과 대야호수를 연계한 3.4km의 산책로이다.

둘레길 주변으로는 북카페와 쉼터, 전망대를 마련하고 있으며, 해가 지면 390여 개의 야간 조명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특별한 군포여행의 추억을 선사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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