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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피해 가는 고장 구례 “가족들과 피서 여행 떠나볼까?”피아골, 수락폭포, 화엄사 계곡 등 7월 가볼 만한 구례 추천 여행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7.09 09:00
구례는 섬진강을 따라, 지리산을 따라 만날 수 있는 풍경은 여행자에게 일상의 활력을 채워주기 충분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전라남도 구례에도 여름이 찾아왔다. 구례는 우리나라에서도 특별한 여행지로 잘 알려진 국내여행 명소이다. 섬진강을 따라, 지리산을 따라 만날 수 있는 풍경은 여행자에게 일상의 활력을 채워주기 충분하다.

특히 여름에는 여름 더위를 식혀줄 명소과 여행지가 여행자를 반겨 더욱 많은 사람들이 구례를 찾는다. 구례군 토지면에서 만날 수 있는 피아골 역시 피서 여행지로 잘 알려진 계곡이다.

구례군 토지면에서 만날 수 있는 피아골 역시 피서 여행지로 잘 알려진 계곡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노고단과 반야봉 사이에 자리 잡은 피아골은 가을 단풍이 매우 유명한 여행지이지만 사계절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다. 한 여름날에도 햇살 한줄기를 허락하지 않을 만큼 녹음이 우거져 여름 더위를 피하기 제격이다.

피아골에는 연주담, 삼홍소 등 아름다운 계곡과 집채만 한 바위들이 어울려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름철에는 연곡사에서 직전마을에 이르는 구간에서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한 수락폭포 역시 여름날의 더위를 식혀줄 여행 명소로 사랑받는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한 수락폭포 역시 여름날의 더위를 식혀줄 여행 명소로 사랑받는다. 수락폭포는 높이 15m의 기암괴석 사이로 쏟아져 내리는 폭포로 그 풍경이 웅장하다.

폭포주변으로는 돌단풍과 소나무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고 있으며, 폭포의 낙수는 신경통, 근육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여름 더위도 식히고, 효험도 보기위해 수락폭포를 찾고 있다.

화엄사 계곡은 노고단과 화엄사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약 8km의 계곡이 등산으로 흘린 땀을 씻겨준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구례군 마산면에서는 지리산을 오르는 길에 위치한 화엄사 계곡이 있다. 노고단과 화엄사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약 8km의 계곡이 등산으로 흘린 땀을 씻겨준다.

산행을 오르는 중간중간마다 용소와 작은 폭포가 어우러져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기에 좋다.

화엄사 계곡에는 더불어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바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안에 위치한 지리산반달가슴곰생태학습장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화엄사 계곡에는 더불어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바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안에 위치한 지리산반달가슴곰생태학습장이다.

지리산반달가슴곰생태학습장에서는 지리산에 서식하고 동식물의 생태전시관과 지리산반달가슴곰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생태학습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매일 5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반달가슴곰의 생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한 여름밤의 신비를 찾아 천문대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가능하다. 구례군 구례읍에는 곡성섬진강천문대가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우주체험을 할 수 있도록 8m 원형돔 스크린, 천문 학습공간 등을 마련해 우주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곡성섬진강천문대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우리나라 순수 과학기술로 제작한 600mm 천체망원경을 설치한 주관측실을 비롯해 정밀도를 자랑하는 다양한 망원경들이 설치된 전문 천문대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우주체험을 할 수 있도록 8m 원형돔 스크린, 천문 학습공간 등을 마련해 우주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더불어 곡성섬진강천문대는 한국천문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천문과학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여름 휴가를 알차게 보낼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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