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있는 여름밤’ 북촌 백인제가옥, 야간개장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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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여름밤’ 북촌 백인제가옥, 야간개장 실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07.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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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두 달 동안 금~토요일에 개장
7~8월 두 달 동안 금~토요일에 북촌 ‘백인제가옥’에서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사진/ 서울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서울시는 7~8월 두 달 동안 금~토요일에 북촌 ‘백인제가옥’에서 야간개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여름철 폭염으로 낮 시간대 관람이 어려운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것으로, 개방시간은 오후 9시까지, 입장은 8시 40분까지다.

야간개장 기간 중 오후 7시에는 백인제가옥 내부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해설안내도 진행한다. 예약자에 한해 안채, 사랑채, 별당채의 내부 등을 안내원의 해설과 함께 30분간 관람 할 수 있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백인제가옥은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22호로, 1913년 건립된 근대 한옥으로 서울시가 백인제가로부터 매입 후 보수공사와 건축 당시의 생활상을 복원 연출해 2015년 11월 18일 개관하였다. 사진/ 서울시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도 동시에 진행한다. 백인제가옥 내부에 숨겨진 스탬프를 모두(5곳) 찍으면 백인제가옥 엽서5종을 제공한다.

한편, 백인제가옥은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22호로, 1913년 건립된 근대 한옥으로 서울시가 백인제가로부터 매입 후 보수공사와 건축 당시의 생활상을 복원 연출해 2015년 11월 18일 개관하였다.

전통한옥과 다르게 사랑채와 안채가 복도로 연결되어 있고 붉은 벽돌과 유리창을 많이 사용하였으며 일제강점기 시대상과 서울 상류층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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