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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년 365일 색다른 매력의 노르웨이를 만나보세요페르 홀테 노르웨이 관광청 아시아 디렉터와의 만남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7.05 00:05
최근 유럽의 인기와 더불어 이색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북유럽은 여행자의 발길을 잡고 있다.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최근 유럽의 인기와 더불어 이색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북유럽은 여행자의 발길을 잡고 있다. 실제로 북유럽의 인기는 기존의 전통적인 북유럽 여행지 핀란드, 미디어로 소개한 아이슬란드뿐만 아니라 노르웨이나 스웨덴, 덴마크로 점차 여행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특히 노르웨이의 인기가 눈에 띄고 있다. 노르웨이는 한국인 방문자가 점차 성장해 지난해에는 한국인 방문자 숙박일수가 무려 37%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이런 인기로 올여름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한국과 노르웨이의 하늘길을 연결하고 있다.

이에 멀리 북유럽에서 손님이 왔다. 노르웨이 관광청 페르 홀테 아시아 디렉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사계절 언제 찾아도 즐거운 노르웨이

노르웨이는 한국인 방문자가 점차 성장해 지난해에는 한국인 방문자 숙박일수가 무려 37%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이에 노르웨이 관광청 페르 홀테 아시아 디렉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양광수 기자

“우선 한국 여행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한국과 노르웨이는 직항노선이 없어 여행자에게 다른 유럽 여행지보다 다소 불편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매년 노르웨이를 찾는 한국 여행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노르웨이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가 한국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인터뷰에 앞서 페르 홀테 노르웨이 관광청 아시아지역 디렉터는 한국 여행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노르웨이를 찾은 한국인은 무려 12만 540박을 머물며 노르웨이의 대자연을 즐겼다. 이렇듯 한국 여행자가 크게 늘어난 까닭에는 기존의 겨울여행지로만 알려진 노르웨이의 진면목을 한국인 여행자가 찾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뷰에 앞서 페르 홀테 노르웨이 관광청 아시아지역 디렉터는 한국 여행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양광수 기자

페르 홀테 디렉터는 “노르웨이는 경이로운 대자연을 1년 365일 언제고 만날 수 있다”며 “어떤 시기에 방문하던, 어떤 곳을 여행하던, 어떤 경험을 경험하던 이색적인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가 바로 노르웨이”라고 말했다.

특히나 올해의 경우 여름시즌을 겨냥해 무려 23편의 전세항공기가 운영된다. 지난 2017년 서울-오슬로 간 직항 전세기가 8회 운항했지만, 점차 커지는 한국 여행자 수요를 맞추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올해의 경우 여름시즌을 겨냥해 무려 23편의 전세항공기가 운영된다. 사진/ 노르웨이관광청

그는 “여름에 방문한다면 대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노르웨이의 5대 피요르드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며 “더불어 백야를 통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만날 수 이색적인 풍경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여름에 만나는 노르웨이의 매력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되면서 노르웨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여름 더위를 피하려는 여행자라면 노르웨이를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노르웨이는 여름 최고기온이 28.2℃에 불과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노르웨이는 대표적인 북유럽 해양성 기후로 맑은 날씨를 자랑해 여름 여행지로 제격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되면서 노르웨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여름 노르웨이를 생각하면 대다수가 피요르드를 떠올린다. 하지만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선 축제와 음식, 문화로 가득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페르 홀테 디렉터는 “노르웨이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최근 여행 트렌드에 따른 모노데스티네이션(단일 여행목적지)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그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현지인처럼 노르웨이를 즐겨보는 여행테마”라고 소개했다.

페르 홀테 디렉터는 노르웨이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현지인처럼 노르웨이를 즐겨보는 여행테마를 소개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 양광수 기자

오슬로에서는 여름이면 도심에서 벗어나 페리를 타고 오슬로 근교의 섬으로 가벼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특히 오슬로에서 페리를 타고 8분이면 도착하는 호베되야에서는 피크닉을 즐기거나 모래사장에서 노르웨이의 여름을 즐기며 수영을 할 수 있다.

랑괴예네도 여름 노르웨이를 즐기기에 좋은 여행지이다. 오슬로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해변인 이곳은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누드비치가 있다. 더불어 비치 발리볼 코트, 축구장, 피요르드 하이킹을 할 수 있고, 캠핑도 가능하다.

랑괴예네도 여름 노르웨이를 즐기기에 좋은 여행지이다. 오슬로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해변인 이곳은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누드비치가 있다.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뭉크박물관에서는 올여름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앤디워홀의 전시회까지 열려 앤디워홀의 시각에서 재탄생한 석판화 작품을 뭉크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활동적인 여행보다 북유럽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오슬로 국립박물관, 뭉크 박물관, 비겔란 조각공원 등을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특히 뭉크박물관에서는 올여름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앤디워홀의 전시회까지 열려 앤디워홀의 시각에서 재탄생한 석판화 작품을 뭉크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다.

세상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오로라 탐험

노르웨이의 노던 라이트는 1년 중 200일 정도 오로라가 펼쳐진다고 알려져 있다. 사진/ 노르웨이관광청, Alex Conu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여행콘텐츠를 찾자면 바로 오로라, 노던 라이트가 있다. 노르웨이의 노던 라이트는 여름을 제외한 봄, 가을, 겨울에 즐길 수 있는데, 무려 1년 중 200일 정도 오로라가 펼쳐진다고 알려져 있다.

페르 홀테 디렉터는 “노던 라이트는 노르웨이 사람들의 삶의 일부이며 예술과 신화 등 노르웨이의 모든 라이프스타일의 근본적인 원천”이라며 “이런 까닭에 지역마다 다양한 노던 라이트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페르 홀테 디렉터는 보되, 로포텐 제도, 트롬쇠 등 다양한 노르웨이의 소도시를 소개했다. 사진은 트롬쇠 노던 라이트.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페르 홀테 디렉터는 노던 라이트는 노르웨이 사람들의 삶의 일부이며 예술과 신화 등 노르웨이의 모든 라이프스타일의 근본적인 원천이라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특히 그는 보되, 로포텐 제도, 트롬쇠 등 다양한 노르웨이의 소도시를 소개했다. 보되는 전 세계 사진 작가들에게 사랑받는 노던 라이트 명소로 항구를 배경으로 루프탑바에서 노던 라이트를 만끽할 수 있다. 로포텐은 노르웨이 사람들도 손꼽는 여행지로 노르웨이 소도시의 낭만과 함께 노던 라이트를 즐길 수 있다.

페르 홀테 디렉터는 노르웨이는 경이로운 대자연을 1년 365일 언제고 만날 수 있다며 어떤 시기에 방문하던, 어떤 곳을 여행하던, 어떤 경험을 경험하던 이색적인 감동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더불어 페르 홀테 디렉터는 “트롬쇠도 노던 라이트 명소로 빼놓을 수 없다. 트롬쇠는 북부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도시로 노던 라이트를 관찰할 확률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더불어 해양성 기후로 같은 위도의 다른 도시보다 날씨가 온화해 노던 라이트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노르웨이를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예산을 확보해 시설물 확충과 교통편을 늘려나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활동도 꾸준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페르 홀테 디렉터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활동도 꾸준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양광수 기자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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