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TTC한국사무소는 대표브랜드 트라팔가여행의 2018년도 이탈리아와 아일랜드 여행에 대한 출발일을 전 일정 확정했다고 밝혔다.

트라팔가여행은 전세계 70여개국의 여행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여행프로그램으로 여행을 통해 현지 가정집방문(Be My Guest), 쿠킹클라스, 문화체험등 다양한 경험을 여행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숨어있는 현지 여행지에 대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생활에서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지역전문가(Local Experts)들을 통해 여행자들이 이방인이 아닌 현지를 가슴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제공된다.

트라팔가 한국 대표 김아미실장은 “트라팔가는 오랜 시간 전세계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며, 자신감 있고 편안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2018년 이탈리아와 아일랜드를 포함해 총 44개 여행의 확정된 출발지를 발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재 트라팔가여행은 2018년 2월 28일 이전 예약 고객에 대해 10%의 조기예약 할인을 이벤트를 실시중이다.

김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