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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연휴, 가족과 가기 좋은 서울 근교 여행지 ‘성남 분당’ 명소와 맛집KOIKA 지구촌체험관, 판교생태학습원, 판교박물관 등 자녀와 가기 좋은 성남 명소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2.09 10:28
현재 지구촌 체험관은 우리나라와 수교 55주년을 맞은 중앙아메리카 특별전으로 ‘아르코 이리스’라는 테마로 운영한다. 사진/ 지구촌체험관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구정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 근교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멀리 가기보다 가족과 가까운 곳을 여행한 뒤 좀 더 긴 휴식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서울 근거리 여행지 중 ‘성남 분당’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지니고 있어 가족여행지로 추천된다.

사랑하는 자녀들 견문을 넓힐 겸 코이카 지구촌 체험관을 방문해보자. 사진/ 지구촌체험관

사랑하는 자녀들 견문을 넓힐 겸 KOIKA 지구촌체험관을 방문해보자. 지난 2010년 개관한 코이카는 지구촌 소식을 전하는 체험관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해 지구촌 이웃을 돕는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운영한다.

지구촌체험관은 글로벌시민관, 문화전시관, 코이카 홍보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른 국가의 문화와 관습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미취학아동, 저학년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성남시 분당 대왕판교로에 위치한 판교생태학습원의 문을 두드려보자. 사진/ 판교생태학습원

현재 지구촌체험관은 우리나라와 수교 55주년을 맞은 중앙아메리카 특별전으로 ‘아르코 이리스(Arco Iris)’라는 테마로 운영한다. 아르코 이리스란 스페인어로 ‘무지개’라는 뜻이다. 중앙아메리카 국가의 특징은 전통문화와 외래문화가 무지개처럼 잘 어우러져 고유하면서도 다양한 색채를 띠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국가는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과테말라·도미니카공화국·엘살바도르 3개국이다.

판교박물관은 성남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1600년 삼국시대 유물과 고구려, 백제의 돌방무덤 11기가 전시되어 있다. 사진/ 한국박물관협회

미취학아동, 저학년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성남시 분당 대왕판교로에 위치한 판교생태학습원의 문을 두드려보자.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과서에서 접하던 자연을 현장에서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판교박물관은 성남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1600년 삼국시대 유물과 고구려, 백제의 돌방무덤 11기가 전시되어 있다. 돌방무덤은 원래 무덤을 실내로 이전 복원한 것으로 문화재 보존에 있어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분당 맛집 ‘나루’ 스테이크는 입에서 녹는 듯한 식감이 자랑으로, 고기 육질 연하고 육즙이 풍부해 누구나가 좋아하는 메뉴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분당맛집 DB

하루 종일 자녀들과 여러 곳을 다니느라 피곤했다면 지친 다리도 쉴 겸 분당 맛집을 찾아갈 차례다. 엠코헤리츠 거리는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으로 독특한 디저트샵을 비롯해 연휴에 먹기 좋은 이색 요리 맛집이 많다.

그중 퓨전 다이닝 레스토랑 ‘나루’는 한중일 요리와 양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헤드 셰프가 직접 고른 신선한 재료로 바탕으로 한 코스 요리가 자랑이다.

특히 분당 맛집 ‘나루’ 스테이크는 입에서 녹는 듯한 식감이 자랑으로, 고기 육질 연하고 육즙이 풍부해 누구나가 좋아하는 메뉴이다.

10년간 분당 맛집으로 명성을 공고히 해온 ‘나루’는 고품질의 식재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합리적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분당맛집 DB

지난 10년간 분당 맛집으로 명성을 공고히 해온 ‘나루’는 고품질의 식재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가장의 주머니까지 생각해주기에 인근 지역에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맛집이다.

나루 관계자는 “연휴 기간 특색 있는 분위기를 원하는 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정자동 맛집은 많지만 나루가 지난 10여 년간 분당 맛집으로 사랑받을 수 있던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요리를 한다는 것에 있다”고 전했다.

다가올 연휴 기간,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색 있는 공간에 머물고 싶다면 성남시 분당 맛집을 기억해야 할 듯하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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