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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즐거움 더하는 공연 및 여행인천국제공항 상설공연, 전통문화관광단지 홍보 등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5.16 08:26
인천국제공항에서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상설공연이 열린다. 사진/ 인천국제공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을 위한 상설공연과 축제가 진행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상설공연 열려

우선 인천국제공항에서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상설공연이 열린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매일 오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 3회에 걸쳐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5월 가정의 달 상설공연’은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팝페라, 뮤지컬 갈라쇼, 마술쇼부터 부모님 세대를 위한 퓨전국악, 퓨전 한국무용, 1020세대를 위한 K-POP 댄스공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가족단위 여행객을 비롯해 여러 연령층의 관객들이 모두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은 유명 안무감독 강옥순이 이끄는 ‘KOS Culture & Art’ 소속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에서 공연을 진행한 실력파 공연팀이 참여하여 더욱 눈길을 끈다.

한국무용과 스트릿 댄스를 재해석해 선보이는 퓨전 한국무용팀 ‘크리아트(CreArt)’, 추억의 K-POP 공연을 통해 시대별 한국의 대중음악을 선보일 팝페라 팀 ‘라 스텔라(La Stella)’, 파워풀한 아이돌 커버 댄스를 펼칠 ‘미스치 보스’와 ‘DnA(Dance N Art) 걸스’, 4인4색 퓨전국악 공연팀 ‘퓨전국악 S.O.S’, 심리마술쇼를 통해 긴장감 속 재미를 선사하는 마술사 이준형, 탄탄한 구성의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이는 드림 뮤지컬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이번 공연은 인천공항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선비세상으로 떠나는 여행

영주시는 2020년 개장 예정인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 전통문화관광단지인 ‘선비세상’ 홍보를 위해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홍보 전시를 진행한다. 사진/ 영주시

영주시는 2020년 개장 예정인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 전통문화관광단지인 ‘선비세상’ 홍보를 위해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홍보 전시를 진행한다.

선비세상은 품격 있는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관광단지로 세계화, 관광화, 산업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선비촌, 소수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이인접한 곳에 96만974㎡로 조성되어 2010년부터 추진되었고 현재 주요시설은 어느 정도 그 모습을 드러낸 상황이다.

영주시는 유교문화의 상징인 소수서원, 안향선생의 본향이 순흥 선비촌, 유교 관련 전통문화를 간직한 소수박물관 등 선비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선비세상은 지역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한국문화의 플랫폼으로서 전통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주요시설은 한문화R&D지구, 전통숙박 및 전통문화지구로 한스타일 6대 분야인 한복, 한식, 한옥, 한음악, 한지, 한글에 대한 시설과 전국최초 매화공원, 전통무예장, 마당놀이전용공연장, 오픈공연장등이 배치된다. 전통숙박지구에는 숙박시설, 전통음식촌 등 민자유치사업이 희망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건축물 99개동 중 전통건물 33개동, 현대건축물 10개동이 완료되어 4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작년 11월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새 이름인 ‘선비세상’을 특허청에 업무표장등록 완료하였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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