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청 한국사무소, 자국 유치 및 홍보 활동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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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청 한국사무소, 자국 유치 및 홍보 활동에 총력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02.08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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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홍보대사 위촉, 관광객 안전 발표 등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는 다양한 괌의 매력과 가족들이 괌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들을 알릴 올해의 괌정부관광청 가족 홍보대사로 한국의 꼬마작가 이현진양 가족을 선정했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2월을 맞아 관광청들이 자국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2018년 가족 홍보대사 위촉

우선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는 다양한 괌의 매력과 가족들이 괌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들을 알릴 올해의 괌정부관광청 가족 홍보대사로 한국의 꼬마작가 이현진양 가족을 선정했다.

지난 해 겨울, 괌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이현진양 가족이 괌 여행 스토리북을 자체 제작하고, 작년 9월에는 안양 석수도서관에서 ‘꽃괌’ 이라는 그림 전시회를 열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괌정부관광청과 인연을 맺고 가족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가족 홍보대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들 가족은 지난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괌을 여행하며 현지 사진촬영, 주지사 공관 방문, 다양한 창작 활동 등을 이어갔으며, 20일에는 괌정부관광청 주최로 가족들의 그림 노하우를 전수하는 ‘패밀리 아트 워크숍’이 스페인 광장에서 개최됐다.

필리핀 관광부, 마욘 화산지역인 레가즈피, 관광객 ‘안전’ 발표

필리핀 관광부는 마욘 화산이 있는 레가즈피 지역의 관광이 안전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필리핀 관광부의 Benjamin Santiago 레가즈피 지역담당이사는 “현재 마욘화산이 있는 레가즈피 지역은 안전하다. 관광객들은 마욘화산으로부터 8키로미터 밖에만 있으면, 안전하게 마욘화산을 바라볼 수 있고, 모든 관광활동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레가즈피 지역의 관광부 직원들은 필리핀 마욘 화산의 분출이 외신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화산분출을 직접 보기 위해 레가즈피를 방문하는 외국관광객들이 있다. 현지의 재난관리 대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상황에서 용암이 분출하는 모습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최근에는 필리핀의 한 커플이 분출하는 마욘 화산을 배경으로 결혼식을 올려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언론을 통해 소개된 이들의 결혼식 사진은 SNS를 통해 인기리에 확산되기도 했다.

필리핀 재난관리 정부기관은 지난 1월 13일 마욘화산이 분출을 시작하면서, 인근지역 주민들을 안전지역으로 이동하도록 조치를 을 취하고 계속 화산 분출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그리고 지역의 모든 정부 및 민간 기관들을 네트웍으로 연결해 마욘화산 폭발시 대응 계획을 세워놓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필리핀 관광부는 특히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을 강조하고 구체적인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한국방문위원회, 평창올림픽 선수단 및 관계자 대상 환영 캠페인 전개

지난 7일 한국방문위원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학생미소국가대표의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 한국방문위원회

이 밖에 한국방문위원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맞이해 지난 7일(수) 강릉역을 시작으로 강원도 일대에서 외국인 손님맞이 K스마일 캠페인을 전개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대한 개막을 축하하고,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K스마일 캠페인 홍보단 대학생 미소국가대표 30여 명이 주축이 됐다. 미소국가대표들은 강릉역과 강릉시 일대에서 하이터치 이벤트, 환영 패키지 증정을 비롯해 거리에서 만난 내외국인들을 향해 친절과 환대의 의미를 담은 활동을 전개했다.

이 밖에도 3.5톤 트럭을 개조한 이동형 관광안내소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해 관광안내 및 통역, 무료와이파이 등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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