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여행객들의 발걸음도 주춤해지고 있다. 그러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수는 꾸준한 관광객들이 찾으며 대한민국 대표 인기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야경이 아름답기로 알려진 여수는 데이트 장소로 돌산대교, 여수밤바다, 여수 이순신광장, 포차 거리 등 수 많은 볼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12월 1일에 설치된 돌산공원의 조명 장식은 여수 밤바다 야경과 어우러져 더욱 화려하게 빛나고 많은 여행객과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여수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숙박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데 여수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호텔 마띠유 여수가 있다.

여수 마띠유는 3성급의 호텔로 44개의 객실을 보유, 50여 년의 오래된 역사와 함께 연인, 친구, 가족, 비즈니스 업무차 방문 등 다양한 모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다.

여수 호텔 마띠유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시설로는 한정식을 기본으로 한 한려관(1층)에서는 일식,한식 전문의 대가들이 마련한 격조 있는 상차림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카페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카페베네에는 ‘갑빠오작가’의 설치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더욱더 격조 있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어 여행객들과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호텔 마띠유 예약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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