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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스위스, 크리스마스를 여행하는 가장 특별한 방법레일유럽, 스위스정부관광청과 2017-2018년을 위한 기차여행 제안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12.06 11:15
스위스정부관광청과 레일유럽은 2017-2018년 이색적인 스위스 여행을 제안하기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겨울왕국 스위스를 가장 특별하게 여행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어떤 여행자에게는 아웃도어 스포츠가, 다른 여행자에게는 스위스 풍경을 보며 휴양이 좋을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모습의 스위스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다.

이에 지난 5일 스위스정부관광청과 레일유럽은 2017-2018년 이색적인 스위스 여행을 제안하기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는 스위스 여행업계 내에서도 특별한 한해였기 때문. 2017년은 한국이 당당하게 스위스 트래블 패스 판매 전 세계 1위를 달성한 뜻깊은 해였기 때문.

2017년은 한국이 스위스 트래블 패스 판매 전 세계 1위를 달성한 뜻깊은 해였다. 사진/ 양광수 기자
한국여행업계 관계자 100여 명은 스위스에서 소식을 가져온 크리스티안 카스파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 마케팅 본부장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에서 스위스 기차여행만의 매력을 느껴봤다. 사진/ 양광수 기자

이를 기념해 스위스정부관광청, 레일유럽관계자 및 한국여행업계 관계자 100여 명은 스위스에서 소식을 가져온 크리스티안 카스파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 마케팅 본부장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에서 스위스 기차여행만의 매력을 느껴봤다.

신복주 레일유럽 한국사무소 소장은 “올 한해 한국 여행시장에서 유럽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인기를 누렸다”며 “올해는 스위스 전역의 꼼꼼하고 합리적인 요금으로 돌아볼 수 있는 스위스 트래블 패스 판매에서 중국, 미국 등을 제치고 한국이 전 세계 1위를 차지해 더욱 뜻깊은 한해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한국인 개별여행자(FIT)는 유럽에서 특히 기차여행을 선호하는데, 보통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스위스 트래블 패스를 소지하고 다닌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인 개별여행자(FIT)는 유럽에서 특히 기차여행을 선호한다. 유럽의 감성을 즐길 수 있는 풍경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보통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스위스 트래블 패스를 소지하고 다닌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는 기차 이외에도 유람선, 산악열차, 케이블카, 버스 등 교통편 스위스를 운행하는 교통편 대다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교통편이 초보 여행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어 스위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는 기차 이외에도 유람선, 산악열차, 케이블카, 버스 등 교통편 스위스를 운행하는 교통편 대다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크리스티안 카스파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 마케팅 본부장은 “스위스 패스 소지자 연령을 조사해보면 17세~35세 여행자가 50%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리기산으로 스위스의 풍경과 설원을 볼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한국인 여행자가 선호하는 여행지 쉴트호른이 새롭게 스위스 트래블 패스에 포함됐다”며 “이를 통해 오는 크리스마스 시즌과 2018년에도 많은 한국인 여행자가 스위스와 그리고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카스파 스위스본부장은

한편, 2017년 스위스 트래블 패스 판매금액은 2010년 대비 무려 680%가 증가했으며, 지난해(2016년 1~9월 대비) 46.9%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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