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타의 여행
서인국과 열애 중인 박보람, 깜찍발랄 ‘드레스덴’ 여행전쟁 상흔 딛고 거의 원형 복구, 크리스마스마켓으로 인기몰이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12.06 15:26
‘슈스케’ 선배 서인국과의 열애로 화제몰이 중인 박보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덴 여행사진을 올렸다. 사진/ 박보람 인스타그램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슈스케’ 선배 서인국과의 열애로 화제몰이 중인 박보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덴 여행사진을 올렸다.

드레스덴 카톨릭궁전교회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쪼꼬렛 주까?” 하며 카메라에 초콜릿을 들이대는 박보람은 영락없는 소녀.

“쪼꼬렛 주까?” 하며 카메라에 초콜릿을 들이대는 박보람. 사진/ 박보람 인스타그램
박보람이 방문한 드레스덴은 독일 동쪽 작센 주를 대표하는 도시로 독일의 피렌체라 불릴 만큼 뛰어난 도시경관을 자랑한다. 사진/ 박보람 인스타그램

박보람이 방문한 드레스덴은 독일 동쪽 작센 주를 대표하는 도시로 독일의 피렌체라 불릴 만큼 뛰어난 도시경관을 자랑한다.

유네스코에서 ‘건축과 자연의 완벽한 조화’로 표현한 드레스덴은 지리적으로 유럽의 중심이면서 서유럽에 비해 물가가 저렴해 유럽 자유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이다.

드레스덴 도심을 가로지르는 엘베강에는 모두 7개의 다리가 있는데 남쪽으로는 구시가지가, 북쪽에는 신시가지가 자리 잡고 있다.

드레스덴은 긴 세월을 두고 서서히 복구되었고 2017년 현재, 옛 모습을 거의 되찾았다. 사진/ 작센 주관광청

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드레스덴 폭격 사건은 매우 유명하다. 1945년 2월 13일, 전투기 800대가 쉴 새 없이 폭탄을 퍼부은 끝에 이 독일 동부의 유서 깊은 도시는 단 두 시간 만에 잿더미가 되었다.

이날 폭격으로 2만5000명이 사망했고 건물 15만 채가 무너졌다. 황폐화된 드레스덴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쥐어뜯으며 울부짖었는데 다시는 이 도시의 아름다움을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드레스덴 폭격 때 반파되었으나 왕관 모양의 출구를 비롯해 궁전 대부분이 원래 모습을 찾은 츠빙거. 사진/ 작센 주관광청

하지만 드레스덴은 긴 세월을 두고 서서히 복구되었고 2017년 현재, 옛 모습을 거의 되찾았다. 18세기 초반에 건립한 츠빙거 궁전 역시 드레스덴 폭격 때 반파되었으나 왕관 모양의 출구를 비롯해 궁전 대부분이 원래 모습을 찾았다.

장엄한 건축물에 둘러싸인 궁전 정원은 분수와 조각품이 가득해 마치 공원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궁 내부에는 5개의 미술관, 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다.

높이 85m의 카톨릭궁정교회는 작센 지방에서 가장 큰 가톨릭교회이다. 사진/ 작센 주관광청

높이 85m의 카톨릭궁정교회는 작센 지방에서 가장 큰 가톨릭교회로 이탈리아 건축가 가에타노 키아베리의 설계로 1783년 완공되었다. 개신교가 득세하게 된 작센 지방을 다시 카톨릭화하려는 목적으로 선제후 아우구스트 2세가 건축을 명령했다고 한다.

이곳에는 작센 가의 납골당이 마련되어 있으며, 독일 최초의 오르간 제작자 질버만의 웅장한 오르간과, 로코코 양식의 섬세한 설교단이 눈길을 끈다. 많은 성상들로 장식된 외형에서 밀라노의 두오모 성당을 떠올리는 사람도 많다.

드레스덴은 뉘른베르크, 뮌헨과 함께 독일 3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꼽힌다. 사진/ 작센 주관광청

작센 주 없는 독일의 크리스마스는 상상할 수 없다. 드레스덴은 뉘른베르크, 뮌헨과 함께 독일 3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꼽힌다. 호두까기인형, 슈빕보겐(아치형 촛대) 등 현 크리스마스 장식의 거의 모든 것이 작센 지방의 에르츠 산맥에서 탄생했다.

특히 수공예품점이 밀집한 자이펜은 1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들썩댄다. 언제 드레스덴을 찾든 거의 대부분의 여행자가 이곳 수공예품점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구입하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4주 전부터 크리스마스에 이르는 강림절 기간, 마을 전체가 축제장으로 변한다. 곳곳에 헤른후트 별이 반짝이고, 고소한 페퍼쿠헨이 크리스마스의 미각을 돋운다. 드레스덴 고유의 크리스마스케이크인 크리스마스 슈톨렌은 또 얼마나 먹음직스러운가.

드레스덴을 방문할 때는 프랑크푸르트보다는 프라하에서 출발하는 것이 더 가깝다. 사진/ 작센 주관광청

그밖에 드레스덴에는 셈퍼 오페라, 우리성모교회, 쿤스트 호프 패스 등의 명소가 있다. 드레스덴을 방문할 때는 프랑크푸르트보다는 프라하에서 출발하는 것이 더 가깝다.

프라하에서 드레스덴까지는 기차, 버스 두 가지를 이용해 갈 수 있는데 유레일패스가 있다면 기차로, 유레일패스가 없다면 버스로 가는 것이 편리하다. 체코 프라하에서 2시간 30분이면 드레스덴 역 도착!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래블바이크뉴스 포스트 바로가기]
TOP NEWS

임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7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