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칼린, 두산베어스 경기서 뉴칼레도니아 왕복 항공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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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칼린, 두산베어스 경기서 뉴칼레도니아 왕복 항공권 지원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04.13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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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연속 야구팬에게 항공권 지원 이벤트 실시
에어칼린은 두산 베어스와 함께 9년 연속 프로야구 팬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에어칼린은 추첨을 통해 뉴칼레도니아 왕복 항공권을 지원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야구시즌이 돌아왔다." 2017년 봄을 활기차게 여는 프로야구 경기가 전국의 주요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실경기장에서는 두산베어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실경기장에서는 두산베어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현재 KBO리그 8위의 두산 베어즈의 선발투수는 니퍼트, KBO리그 1위의 기아 타이거즈는 헥터가 경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에어칼린은 13일 두산베어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경기장에서 프로야구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서 뉴칼레도니아 왕복 항공권을 지원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6회 말 현재 두산베어스의 공격은 연속안타가 터지고 있으나 결정타가 없이 득점을 얻고 있지 못하고 경기스코어는 0:3으로 뒤지고 있다.

한편, 에어칼린은 두산베어즈는 매 퀸즈데이마다 프로야구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서 뉴칼레도니아 왕복 항공권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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