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서 해조류박람회도 보고, 장보고 유적지도 찾고
상태바
완도에서 해조류박람회도 보고, 장보고 유적지도 찾고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04.13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 완도 국제 해조류박람회와 함께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장보고 유적지 탐방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오는 14일(금)부터 5월 7일(일)까지 24일간 개최된다. 사진은 2014년 제1회 완도 국제 해조류박람회 중 해조류비빔밥 만들기 이벤트. 사진/ 완도 국제 해조류박람회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완도 국제 해조류박람회가 오는 14일(금)부터 5월 7일(일)까지 24일간 개최된다.

해양수산부는 전라남도 완도군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2017년 완도 국제 해조류박람회는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완도항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24개국 150여 개 해조류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박람회로 해조류의 생태적·식품영양학적 가치, 그리고 미래산업으로써의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전라남도 완도군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2017년 완도 국제 해조류박람회는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완도항 일대에서 펼쳐진다. 사진/ 완도 국제 해조류박람회

이낙연 전라남도 지사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에서 펼쳐지는 해조류박람회에서 바다의 싱싱함을 담은 천혜의 수산물과 함께 완도의 매력을 한껏 느끼길 바란다”며 “4월의 봄에 개최되는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완도는 해양자원과 청정바다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여행지이다. 해조류 박람회 이외에도 수많은 볼거리, 즐길 거리로 봄에 설레는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완도는 해양자원과 청정바다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여행지이다. 해조류 박람회 이외에도 수많은 볼거리, 즐길 거리로 봄에 설레는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완도 국제 해조류박람회

우선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은 면적이 2344㎢에 이르는 방대한 우리나라 대표 해상국립공원이다. 완도를 비롯해 전라남도 여수, 홍도, 흑산도 등 17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과 기암괴석을 볼 수 있고, 푸른 남해를 볼 수 있어 봄나들이 여행지로 제격이다.

더불어 이 지역은 조선을 거슬러 고려시대, 삼국시대부터 군사적 요충지로 신라시대 때는 장보고가 해상왕국을 건설한 지역으로 지금도 그 유적지와 이를 기리는 박물관이 곳곳에 남아있다.

완도 일대는 조선을 거슬러 고려시대, 삼국시대부터 군사적 요충지로 신라시대 때는 장보고가 해상왕국을 건설한 지역으로 지금도 그 유적지와 이를 기리는 박물관이 곳곳에 남아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로에는 바다를 무대로 활약한 장보고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오른손의 칼은 무인을, 왼손의 교역물품은 상징하고 있어 신라시대의 걸출한 영웅에 대한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완도 인근 장도에서는 섬 전체가 계단식 성의 흔적이 남은 유적지가 남아있다. 이곳에서는 앞바다를 제외하고 주변 수심이 얕은 곳에 방어용 목책을 박아 외부의 적을 막도로 설계됐다. 또한 인근에는 장보고가 지었다는 법화사터가 남아있어 역사적으로도, 교육적으로도 가 볼 만한 여행지이다.

장보고 기념관, 장보고 공원 등 해조류박람회도 보고, 역사로 떠나는 여행도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바로 완도이다. 오는 봄 가슴설레는 마음으로 따뜻한 남쪽 나라 완도로 출발해 보자. 맛과 멋, 역사와 여행이 공존하는 완도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외에도 장보고 기념관, 장보고 공원 등 해조류박람회도 보고, 역사로 떠나는 여행도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바로 완도이다. 오는 봄 가슴설레는 마음으로 따뜻한 남쪽 나라 완도로 출발해 보자. 맛과 멋, 역사와 여행이 공존하는 완도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