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단, 12일 동안만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폴링 인 풀 패키지’를 오는 2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투숙 기간은 2017년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다.

‘폴링 인 풀’ 패키지는 패키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풀사이드, 수영장과 관련한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돼있다.

10만원 상당의 풀사이드 뷰 디럭스룸에서의 편안한 숙박과 함께 제주의 핫 플레이스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과 이국적인 풍경의 가든 ‘오션피니티’ 풀에서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2박 이상 투숙 시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의 인기 메뉴 팟타이와 소프트 드링크 2잔, 다양한 음료와 스낵이 준비된 미니 바와 보드 게임을 할 수 있는 가든 ‘오션피니티’ 풀에 위치한 럭셔리 가제보에서 좀 더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김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