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로맨틱춘천페스티벌이 하루 연장 개최된다.
춘천시는 설날 연휴기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29일까지 예정된 축제 일정을 30일까지 연장하고 축제장과 소양강스카이워크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지천 의암공원에서 열리는 로맨틱춘천페스티벌 축제장에서는 27일~ 30일 방문객 참여 이벤트가 이어진다.
한복을 입은 방문객은 아이스링크를 무료입장하고 매일 오후 2시~ 3시에는 전통놀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투호놀이, 제기차기에 도전, 일정 점수 이상을 따면 링크 무료 이용권, 1만원권 상품권, 2만원 상당 상품 등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오후4시~ 5시에는 얼음판 팽이치기, 줄로 끄는 썰매, 인간 컬링, 왕년의 빙속왕 등 어린이와 어른이 다 좋아하는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오후 6시~ 7시에는 ‘로맨틱 100곡 노래하기’ 이벤트가 펼쳐진다. 7080세대 가요 중 무작위로 나오는 노래의 1절 가사를 틀리지 않고 부르면 역시 상품권과 상품을 준다. 해당 곡목은 축제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소양강스카이워크에서도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오는 25일~ 2월 12일까지 개장시간 내내 윷놀이 체험을 할 수 있고 한복 차림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신북읍 삼한골에 대규모 국립 숲체험 시설 유치성사
아울러 춘천시는 2년여의 노력 끝에 국립 숲체험 시설을 유치, 오는 24일 시청에서 산림청 산하 비영리법인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북부지방산림청과 ‘국립춘천숲체원’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장소는 배후령 아래 자연경관과 생태가 잘 보전된 삼한골 계곡 일원으로 조성 면적이 335ha에 이르는 대단위 시설이다.
산림청 녹색자금 200억원이 투입돼 올해부터 2020년까지 추진된다.
산림레포츠, 숲속 야영, 산림휴양공간으로 특화 조성되어 다른 어린이 위주 숲체원과 달리 청소년과 어른을 주 대상으로 한다.
조성 시설은 글램핑장, 카라반, 어드벤처, 서바이벌장 등으로 숲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