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장은진 기자] 불볕더위로 지친 이들에게 추천하는 여행지 ‘낙산해수욕장’에서 놀고먹을 ‘맛집’까지 완벽하게 소개한다. 강원도 양양은 낙산사, 낙산해수욕장, 하조대, 휴휴암, 남애항, 미천골 자연휴양림 등 관광 명소가 많아 여름 휴가철은 물론이고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붐비는 지역이다.
특히 수산어촌체험마을, 포매리마을, 학포리마을, 탁장사마을, 금애풀마을, 남애어촌체험마을, 동호리마을 등에서 마을체험도 진행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오색온천도 이곳에 자리해 있어 부모님을 동반한 여행지로 더욱 좋다.

강원도 양양의 매력은 볼거리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다양한 볼거리만큼이나 수많은 먹거리를 갖춘 이곳은 소문난 ‘맛집’도 많이 자리 잡고 있다. 그중 메밀국수는 양양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빠뜨리지 말고 꼭 맛봐야 할 음식으로 손꼽힌다.
메밀국수는 입맛을 돋우며 원기회복에 좋아 더운 여름철 많은 사람이 찾는다. 또한 메밀은 체질적으로 열기와 습기가 많은 사람이 먹으면 체내에 쌓인 열기와 습기가 빠져나가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을 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게다가 비만 예방, 피부미용, 성인병 및 고혈압 예방, 간 기능 개선, 이뇨작용에 좋고, 트레오닌,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 리신 등 다른 곡류에 비해 월등히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처럼 몸에 좋은 메밀을 이용해 막국수를 판매하는 ‘진솔메밀막국수’가 강원도 맛집 중 하나로 양양에 간다면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이다.
막국수 맛을 제대로 내는데 중요한 요소로 면발, 양념장, 동치미 육수 3가지를 뽑는다. 양양 맛집 ‘진솔메밀국수’는 주인장이 직접 겉메밀과 고구마전분을 혼합해 반죽한다. 때문에 찰기 있는 면발을 보장한다. 또한 반죽의 온도, 농도, 면을 삶을 때 온도 차이 등 식감을 고려한 특별한 노하우까지 가지고 있다.

양념장의 경우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양파, 대파, 고춧가루를 혼합해 만든다. 주인장의 철학 '내 가족에게도 대접할 수 있는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관리가 힘든 동치미도 ‘진솔메밀국수’만의 노하우로 특별하다. 계절에 따라 무의 크기를 다르게 잘라 국물과 동치미 무를 익히는데 균형이 잡히게끔 하였다.
‘진솔메밀국수’는 20년 동안 운영된 만큼 막국수가 맛좋기로 정평이 나 있다. 이곳의 맛국수는 질 좋은 삼겹살로 잡내 없이 삶아진 돼지고기 수육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