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드라이브와 함께하는 양평 맛집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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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드라이브와 함께하는 양평 맛집의 낭만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6.08.20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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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유적지, 배다리, 두물머리 볼 것 많은 양평 여행
TV 드라마의 단골 촬영지이자 연인들의 나들이 코스로 각광 받는 두물머리에는 수령이 400년 된 느티나무가 있어 포토 포인트로 꼽힌다.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여름 끝물, 주말을 맞아 가까운 양평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양평은 국내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인 남한강변을 끼고 다양한 명소와 맛집이 위치해 있어 가족여행에 적격이다.

남한강 드라이브를 할 때 빼먹을 수 없는 코스가 6번 국도를 타고 가는 남양주의 다산유적지다. 다산 정약용은 조선 말엽의 실학자로 목민심서를 비롯해 흠흠심서, 경세유표 등 500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작을 남겼다.

다산 정약용은 조선 말엽의 실학자로 목민심서를 비롯해 흠흠심서, 경세유표 등 500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작을 남겼다.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다산유적지에는 다산이 태어난 여유당 외에 그의 묘소와 동상, 기념관이 위치해 있어 위인의 숨결을 느끼며 역사 공부도 함께할 수 있어 좋다.

또한 부근에는 정약용이 설계했다는 배다리가 있어 큰 볼거리로 꼽힌다. 일화에 의하면 정조가 이 다리를 건너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에 참배를 다녔다고 한다. 현재 출렁이는 배다리를 사이에 두고 다산유적지, 세미원, 두물머리 등의 명소가 위치해 있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중이다.

다산 정약용이 설계한 배다리. 배다리는 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묘소에 참배하러 가기 위해 건넌 다리라고 한다. 사진 출처/ 다산유적지

두물머리라는 지명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하나로 합쳐지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두물머리는 무엇보다 사진작가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안개 낀 날의 풍경이 특히 환상적이다. TV 드라마의 단골 촬영지이자 연인들의 나들이 코스로 각광 받는 두물머리에는 수령이 400년 된 느티나무, 땅 위에 놓인 황포돛배가 있어 대표적인 포토 포인트로 꼽힌다.

양평 맛집 ‘초가사랑’은 쾌적한 드라이브 길, 가족끼리 호젓하게 머물다 오기 좋은 장소다. 양평 맛집 ‘초가사랑’의 자랑은 ‘초가정식’을 필두로 한 코스 요리로, 다양하고 맛깔 나는 요리를 한 자리에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양평 맛집 ‘초가사랑’의 자랑은 ‘초가정식’을 필두로 한 코스 요리로, 다양하고 맛깔 나는 요리를 한 자리에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진 제공/ 양평 맛집 ‘초가사랑’

양평 맛집 ‘초가사랑’의 초가정식은 1차, 2차, 3차로 코스가 나뉘는데 가벼운 전채요리로 시작해 깊이 있는 메인요리를 즐긴 후 다시 가벼운 마무리로 식사를 마치게 되어 있다. 무엇보다 양평 맛집 ‘초가사랑’은 신선한 웰빙 재료를 사용, 맛은 물론 고객의 건강까지 두루 챙기고 있다.

양평 맛집 ‘초가사랑’ 또 하나의 자랑은 남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어 어느 카페 부럽지 않은 전망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식후 커피 한잔의 여유까지 두루 챙길 수 있는 양평 맛집 ‘초가사랑’은 한국 최고의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에 양평 한정식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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