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 식혀주는 포천 계곡 여행과 입맛을 돋우는 이동갈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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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 식혀주는 포천 계곡 여행과 입맛을 돋우는 이동갈비 맛집
  • 김효설 기자
  • 승인 2016.08.21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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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서울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당일여행지로 인기
당일여행지로 서울 근교, 경기도 포천의 시원한 계곡으로 떠나자. 포천의 명물인 이동갈비 맛집을 찾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사진 제공/포천 이동갈비 맛집, '향토갈비'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폭염이 열대야로 이어지는 기록적인 무더위를 식혀줄 당일여행지로 서울 근교, 경기도 포천의 시원한 계곡으로 떠나자. 포천의 명물인 이동갈비 맛집을 찾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 햇살이 쏟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도 좋지만 하늘을 가리는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사이를 흐르는 차가운 물이 있는 계곡도 더할 나위 없는 피서지이다. 이번 주말, 폭염을 피해 서울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시원한 계곡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백운산 정상 부근에서 출발한 계곡물은 기암괴석과 함께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사진 출처/한국관광공사 공식 블로그

수도권 인근에서 물 맑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포천 백운계곡은 이를 즐기기 위한 여행객들로 항상 붐빈다. 백운산 정상 부근에서 출발한 계곡물은 기암괴석과 함께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영평 8경’ 중의 하나인 선유담을 비롯해 광암정, 학소대, 금병암, 옥류대, 취선대, 금광폭포 등의 명소가 있고, 계곡 입구에는 세종의 친필이 보관되어 있는 흥룡사가 있다. 이 계곡에서 광덕 고개로 넘어가는 길은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져 있다.

포천에는 영평 8경’ 중의 하나인 선유담을 비롯해 광암정, 학소대, 금병암, 옥류대, 취선대, 금광폭포 등의 명소가 있고, 계곡 입구에는 세종의 친필이 보관되어 있는 흥룡사가 있다. 사진 출처/한국관광광사 공식 블로그

자연이 만들어낸 시원한 나무 그늘 속에서 즐기는 물놀이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계곡물은 수심이 얕아서 아이들과 함께 발을 담그고 물장구치기에도 좋으며, 맑은 흐르는 물 사이로 떠다니는 물고기를 잡을 수도 있다.

한바탕 물놀이를 즐긴 뒤에는 허기진 배를 달래줄 맛집을 찾아보자. 포천하면 떠오르는 먹거리는 단연 이동갈비다.

포천시 일동면에 위치하고 있는 포천 이동갈비 맛집 ‘향토갈비’에서는 푸짐한 이동갈비와 함께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며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포천맛집 '향토갈비'에서는 참숯에 구워 풍미와 깊은 맛이 더해진 이동갈비를 맛볼 수 있다. 갈비는 다양한 기본 반찬과 쌈 채소가 함께 제공되는데, 양념갈비와 생갈비가 있어서 골라서 먹을 수 있다. 사진 제공/포천 이동갈비 맛집, '향토이동갈비'

특히 소문난 메뉴로는 신선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육회가 있으며 고르곤졸라 피자, 칠리 새우, 팔보채, 해물누룽지탕, 연어샐러드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포천맛집 '향토갈비'에서는 참숯에 구워 풍미와 깊은 맛이 더해진 이동갈비를 맛볼 수 있다. 갈비는 다양한 기본 반찬과 쌈 채소가 함께 제공되는데, 양념갈비와 생갈비가 있어서 골라서 먹을 수 있다.

어른과 아이 누구나 함께 가도 좋은 맛집, '향토갈비'를 찾아 맛 좋은 이동갈비와 함께 주문과 동시에 요리해주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까지 맛보자.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떠난 포천 계곡 여행에서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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