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하늘 맑고 바람 좋은 하남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데 강바람 부는 미사리경정장을 비롯해 걷기 좋은 남한산성, 쇼핑 명소 스타필드를 대표적인 여행지로 꼽을 수 있다.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25km 지점에 자리 잡은 남한산성은 전쟁 시 왕이 피신해 국정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건설된 산성이다. 남한산성이 지금의 모습을 갖춘 것은 17세기 초로, 중국 청나라의 외침에 대비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개축 공사를 했다.
간간이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목덜미를 간지럽히는 초가을, 남한산성은 한 시간 안팎으로 걷기 좋아 가족여행, 커플 데이트 장소로 적당하다.

남한산성은 독특하게도 승군들이 동원되어 축성되었는데 중국과 일본에서 도입한 서구 화기의 영향으로 방어적 군사공학 개념을 적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성내 남한산성행궁은 피난온 임금이 정무를 보던 임시 궁궐로 다른 행궁에는 없는 위패 봉안소를 갖추고 있어 역사적, 학술적으로 가치가 크다.
역사적으로 한 번도 함락되지 않은 대외항전의 전적지인 남한산성과 역사를 함께하는 행궁은 본격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일부 건물지에서 초대형 기와 등 다량의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현재 상궐, 좌전이 복원된 상태다.

SBS 생방송투데이에 간장홍게, 양념홍게 맛집으로 소개된 하남 스타필드 맛집 ‘미사리 라이브 대게’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품질 좋은 대게요리를 선보이는 식당이다.
하남 맛집 ‘미사리 라이브 대게’는 대형수조에서 게를 고른 후 1인당 6천 원의 기본 상차림 비를 지불한 뒤 대게 풀코스 요리를 즐기는 형태를 띠고 있다.
우선 대게가 나오기 전에 모둠회, 물회 등 곁들이찬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데 미사리 라이브 대게의 메인 메뉴인 대게, 킹크랩의 경우 먹기 좋게 손질하여 나오기 때문에 일일이 발라내는 번거로움이 없어 아동과 동반한 맛트립에 제격이다.

무엇보다 배(유진호)를 운영하는 선주가 직접 해산물을 공급하는 맛집이기에 미사리 라이브 대게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대게를 즐기는 게 가능하다.
미사리라이브대게를 운영하는 선주는 노량수산시장 ,강서수산시장, 인천 소래포구어시장, 안양평촌시장, 궁평항, 안산시장 ,수원농수산물시장에 해산물을 유통, 대게 유통에 있어 국내 최고를 자부한다.
1톤 차 4대와 5톤 차 2대로 실어나르는 홍게, 대게, 킹크랩, 랍스타는 중간 유통 과정 없이 판매되므로 저렴한 데다 미사리 도소매도 하고 있어 제일 쌀 수밖에 없다.

하남 스타필드 맛집 ‘미사리 라이브 대게’에서는 낮 12시부터 2시까지 점심특선으로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미사리 맛집 미사리 라이브 대게는 하남 스타필드와 미사리, 팔당과 가까워 드라이브 길, 자전거 하이킹 길에 들르기 좋다. 분위기도 레스토랑 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