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9시, 5분 동안 불을 끄고 별을 켜요” 에너지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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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9시, 5분 동안 불을 끄고 별을 켜요” 에너지의 날 행사 개최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8.08.22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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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청사, 남산N타워, 63빌딩,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랜드마크 건물 소등 참여
.22.(수)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에너지의 날 행사가 에너지시민연대 주최로 전국 20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사진은 서울N타워의 소등 전과 후, 사진/ 서울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8.22.(수)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에너지의 날 행사가 에너지시민연대 주최로 전국 20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최근 폭염으로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위기가 세계적인 관심사로 자리한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의 날을 맞이해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실천 시민확대를 위해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매년 8월 22일 개최되어 왔으며,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전국 5분간 소등행사, 에어컨 적정온도 지키기 등 실천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의 메인 행사인 ‘5분간 소등 실천’은 밤 9시 정각부터 밤 9시 05분까지 5분간 진행된다. 사진은 5분간 소등행사에 참여한 서울시청사. 사진/ 서울시

제15회 에너지의 날은 슬로건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 나누자! 평화의 에너지”이며, 서울시 등 전국 지자체를 비롯하여,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환경 관련 단체, 학생,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의 메인 행사인 ‘5분간 소등 실천’은 밤 9시 정각부터 밤 9시 05분까지 5분간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개회식 축사 및 소등 퍼포먼스에 참여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서울시청 및 자치구청사와 63빌딩 등 랜드마크 건물, 한양대 등 대학도 소등에 참여하며, 서울시청사는 시민청, 서소문 청사, 서울시의회, 서울도서관 등 서울시 청사를 비롯하여, 산하단체청사와 자치구 청사가 참여한다.

제15회 에너지의 날은 슬로건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 나누자! 평화의 에너지”이며, 행사에는 서울시청 및 자치구청사와 63빌딩 등 랜드마크 건물, 한양대 등 대학도 소등에 참여한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63빌딩. 사진/ 서울시

이밖에 국회의사당, 서울N타워, 63빌딩, GS강남타워, LG트윈타워, 강남파이낸스센터, 롯데월드, 예술의 전당,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덕수궁, 창경궁, 경복궁, 창덕궁, 코엑스, 한강대교, 국립민속박물관, 김포공항, MBC, KBS,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성신여대, 이화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석관동, 서초동), 한국외대, 한양대학교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건물들과 대학들도 소등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평소에도 ‘원전 하나 줄이기’의 에너지 정책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월 22일 1시간 불을 끄는 ‘행복한 불 끄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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