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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더덕구이’ 요리 어때요? 당일치기 여행 코스와 맛집수준 높은 상차림을 선보이는 한정식 전문점 아띠, 샐럽이 선호해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8.21 14:34
춘천 맛집 ‘아띠’는 수준 높은 상차림을 선보이는 한정식 전문점으로 샐럽 방문이 잦은 곳으로 유명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춘천맛집 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입추가 지났지만 한낮은 여전히 30도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주말 당일치기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중 호반의 도시 춘천은 가볼만한 곳이 많은 데다 춘천 맛집이 즐비해 당일치기 여행장소로 인기가 높다.

춘천 대표적인 여행지 남이섬은 원래 작은 봉우리였으나 청평댐 건설로 일대가 물에 잠기면서 섬이 됐다. 이처럼 뭍이면서 섬인 덕에 남이섬의 자연경관은 독특하기 그지없다.

호수별빛축제를 방문하기 전, 깔끔한 춘천한정식으로 주린 배를 채워보자.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춘천맛집 DB

우선 남이섬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하지만 가평선착장에 설치된 남이섬 짚와이어를 이용해도 좋다.

높이 80m의 타워에서 자라섬 방향으로 640m, 남이섬 방향으로 940m로 이동하게 되는데 발에 닿을 듯 가까운 호수를 한눈에 내려다보면서 이동하는 맛이 꽤 짜릿하다.

또한 남이섬은 문화예술 전시장으로도 유용한데 1년 내내 다양한 전시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지금 남이섬을 방문하면 남이섬 공예원에서 유리목걸이 만들기, 블로잉, 샌딩, 소주병 페인팅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아띠’에서는 경사 있는 날에 먹기 좋은 란정식, 사랑정식, 간장게장정식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춘천맛집 DB

춘천 공지천도 요즘 같은 계절에 빼놓을 수 없는 명소로 꼽힌다. 드넓은 공간을 배경으로 조각공원, 유원지,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이 마련되어 있으며 공지천교 하나만 건너면 의암공원 내 인라인 스케이트장, 춘천시 야외공연장, 삼천동 생태공원까지 방문할 수 있다.

공지천 조각공원의 경우 드넓은 잔디밭을 배경으로 1997년부터 조각품을 설치해오고 있고,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은 6ㆍ25전쟁 참전 과정과 전투 상황, 군수물품 외 에티오피아의 역사, 문화, 종교를 살펴볼 수 있는 풍물전시실이 마련되어 있다.

공지천 일대는 오랫동안 춘천시민의 사랑을 받은 공간으로 수변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에서 호반의 낭만을 만끽해 볼 것도 추천한다.

호반의도시인 춘천을 방문했다면 춘천이 자랑하는 호수별빛축제 관람을 빠뜨릴 수 없다. 춘천 MBC사옥과 M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2018 춘천 호수별빛나라축제’는 10만개의 은하수 전구와 개성 있는 LED 조형물, 힐링파크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일몰 후부터 23시까지이다.

호수별빛축제를 방문하기 전, 깔끔한 춘천한정식으로 주린 배를 채워보자. 춘천 한정식 전문점 ‘아띠’는 싱싱한 재료를 바탕으로 11가지 메뉴를 선보이는 곳이다.

춘천 맛집 ‘아띠’는 수준 높은 상차림을 선보이는 한정식 전문점으로 샐럽 방문이 잦은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별도의 룸을 마련해 비즈니스 미팅이나 단체모임 장소로 인기가 많다.

춘천 백일잔치 명소인 ‘아띠’에서는 경사 있는 날에 먹기 좋은 란정식, 사랑정식, 간장게장정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점심 특가로 맛볼 수 있는 고등어구이, 옛날보쌈, 복국, 불고기, 더덕구이 정식도 마련되어 있다.

아띠 관계자는 “여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춘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다”며 “춘천한정식을 즐기기 위해 아띠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싱싱하고 좋은 식재료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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