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여름이 다가오면서 더위 대책을 세우는 분들, 수도권에서 1시간 30분 거리인 강릉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강릉에는 가볼 만한 곳도 많고 볼거리, 즐길 거리도 많지만 여름철에는 바다 위를 훨훨 날며 나는 짚라인을 방문 목록에서 빠뜨릴 수 없다.
한국형 짚라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강릉 ‘아라나비’는 바다의 순 우리말 ‘아라’와 ‘나비’를 조합한 명칭으로 바다 위를 나비처럼 훨훨 날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짚라인은 열대지역의 원주민들이 정글을 손쉽게 이동하기 위해 생활용품을 메고 줄을 탔던 데서 유래한다. 해외의 경우 주로 산악지대에서의 체험이 잦은 반면 강릉 아라나비는 동해 바다를 날며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보여준다.
아라나비는 탄소배출이 없는 무동력 친환경 스포츠로 안전띠와 연결된 도르래를 걸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원리를 따른다. 아름다운 남항진해변을 배경으로 즐기는 강릉 아라나비 체험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체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 5시까지 이어지며 여름 성수기를 제외하고 매주 월요일은 쉰다. 체험비용은 600m 이동에 1만9000원. 단체할인 있다.
안전한 스포츠다 보니 보호자와 동승할 경우 생후 20개월(체중20kg이상)부터 체험 가능하다. 팔순 노인도 많이 체험한다고 한다. 한편 치마를 입고 체험하기 어려운 스포츠이므로 여성의 경우 복장에 신경 써야 한다.

속살이 알차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대게는 조선시대에도 임금의 진상품으로 올라갈 만큼 그 맛을 인정받고 있다. 강릉맛집 혹은 주문진맛집으로 알려진 대영유통은 선주가 직접 대게, 홍게잡이 어선을 운영하면서 최고등급의 게를 잡아 유통과정 없이 바로 손님들께 공급하는 맛집이다. 이에 강릉 맛집 ‘대영유통’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대게, 홍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강릉 주문진 ‘대영유통’은 러시아 등지에서 대게, 킹크랩, 랍스타 등을 직수입하여 전국에 공급 유통하는 맛집이기에 사철 언제 방문하더라도 신선한 갑각류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대영유통 매장 앞 마련된 대형 수족관에서 게들의 신선함을 눈으로 느낀 뒤 마음에 드는 게를 골라 주문하도록 되어 있어 아이들이 매우 신기해한다.

게찜 메뉴 주문 시 강릉주문진 맛집 ‘대영유통’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맛깔스러운 반찬을 서비스로 제공하는데 싱싱한 활어회부터 해산물 스끼다시, 오징어순대, 단호박, 메추리 알, 양파 절임, 김치, 샐러드, 전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대영유통에서는 게를 듬뿍 넣고 끓인 얼큰한 맛의 게 라면을 서비스 메뉴로 제공, 강릉 주문진 맛집의 넉넉한 인심을 선보이고 있으며, 게 내장에 비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게딱지 밥도 별미 메뉴로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