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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충무로, ‘돈차식당’ 오픈 첫날부터 대박백종원 차오루 극찬 “우리 프로그램의 장학생이야”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3.13 16:34
지난 9일 방영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지난주에 이은 충무로 편으로 차오루와 돈스파이크 가게 ‘돈차식당’이 오픈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9일 방영한 죽은 상권 심폐소생 대기획 프로그램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지난주에 이은 충무로 편으로 충무로 상권을 살려주기 위한 응원군 차오루와 돈스파이크 가게 ‘돈차식당’이 오픈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돈차식당 오픈 날 오전에는 제일 먼저 차오루가 가게에 도착했다. 차오루는 돈스파이크를 찾기 시작했지만, 돈스파이크가 보이지 않아 돈스파이크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에서 돈스파이크는 2018 평창올림픽 음악 감독 역할 수행 중 바로 가게로 오게 되었고 “차가 막혀 10~20분 늦게 출근한다”고 전했다.

전화에서 돈스파이크는 2018 평창올림픽 음악 감독 역할 수행 중 바로 가게로 오게 되었고 “차가 막혀 10~20분 늦게 출근한다”고 전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홀로 남겨진 차오루는 감자를 깎고 있었고, 돈스파이가 도착했다. 차오루는 반갑게 돈스파이크를 맞이하며 “오늘 우리 빨리 준비해야 돼요. 지금 점심시간 얼마 안 남았어요.”라고 전하며 둘은 바쁘게 가게 오픈 준비를 했다. 

가게 오픈 준비 중 돈스파이크가 슈니첼로 만들 고기를 망치로 두들기는 동안 손님이 벌써 찾아와 줄을 서기 시작했다. 돈스파이크는 “어떻게 해?”라며 초조해진 모습을 보였고, “오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을 것 같아. 장사 접자.”라며 농담을 차오루에게 전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돈스파이크는 “어떻게 해?”라며 초조해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돈스파이크는 “오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을 것 같아. 장사 접자.”라며 농담을 차오루에게 전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드디어 돈차식당이 오픈되었고, 차오루는 한 팀씩 차근차근 손님을 가게 안으로 들이고, 대기 손님에겐 양해를 구했다.

돈차식당이 오픈되었고, 차오루는 한 팀씩 차근차근 손님을 가게 안으로 들이고, 대기 손님에겐 양해를 구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은 모니터로 지켜보며 “그렇지! 먼저 한 팀을 세팅해 놓고 시작해야지”라며 “이게 정말 잘 못 하는 게 네 죄송합니다. 그러고 확~들어오면 정신을 못 차리거든.”이라며 손님이 많다고 단번에 받으면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차오루에게 “차오루가 장사할 줄 알아. 우리 프로그램의 장학생이야. 외국인 장학생.”이라며 웃음을 보이며 칭찬을 했다.

백종원은 차오루에게 “차오루가 장사할 줄 알아. 우리 프로그램의 장학생이야. 외국인 장학생.”이라며 웃음을 보이며 칭찬을 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가게 안 손님에게 차오루는 주문을 받아서 큰소리로 돈스파이크에게 주문받은 것을 전달했다.

백종원은 이 모습을 보며 “저게 지금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손님이 다 듣고 있잖아요? 손님이 듣는 데서 주방으로 소리쳐 주는 게 손님도 다시 확인하게 하는 거야.”라며 또 한 번 차오루의 칭찬을 했다.

백종원은 “저게 지금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손님이 다 듣고 있잖아요? 손님이 듣는 데서 주방으로 소리쳐 주는 게 손님도 다시 확인하게 하는 거야.”라며 또 한 번 차오루의 칭찬을 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음식이 만들어졌고, 돈스파이크는 손님들에게 굴라시와 슈니첼 요리에 관한 설명을 했고, 차오루는 손님에게 완성된 요리를 전하며 먹는 방법도 친절히 알려주었다.

음식이 만들어졌고, 돈스파이크는 손님들에게 굴라시와 슈니첼 요리에 관한 설명을 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차오루는 손님에게 완성된 요리를 전하며 먹는 방법도 친절히 알려주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손님들은 “맛있다”는 말을 끊이지 않게 말했고, 백종원은 “저 맛이지. 저 맛으로 음식 장사하지”라고 전했다. 

장사가 잘 진행되고 있는 중 갑자기 백종원은 돈스파이크에게 전화를 걸어 “슈니첼하고 굴라시 몇 인분 남았어요?”라고 물었으며 “밖에 손님들이 줄 서 계신 데 잘 못 하면 굉장히 화내시니깐 카운팅 잘해서 차오루한테 말해서 줄을 끊어야 해요.”라고 전했다.

장사가 잘 진행되고 있는 중 갑자기 백종원은 돈스파이크에게 전화를 걸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과 전화 통화가 끝나자 차오루도 돈스파이크에게 “회장님 버터 밥 4개 주세요.”라며 “슈니첼 하나에요.”라며 “굴라시 하나씩 하나씩” 등 연속해 들어온 주문을 돈스파이크에게 전달했다. 돈스파이크는 순간적으로 컴퓨터에 오류가 나듯 백종원의 지령을 잊어먹었다.

백종원은 모니터를 보며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왜? 전달을 안 하는 거야?”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선사했다.

돈스파이크는 순간적으로 컴퓨터에 오류가 나듯 백종원의 지령을 잊어먹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은 모니터를 보며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왜? 전달을 안 하는 거야?”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그러던 중 차오루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남은 요리량 점검하고 대기 손님에게로 가서 대기 손님이 몇 명인지 확인하고 남는 재료에 맞춰 손님을 응대했다. 백종원은 “장사해본 게 있어서 푸드트럭의 경험이라는 게”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장사해본 게 있어서 푸드트럭의 경험이라는 게”라고 말했다.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한편, 차오루와 돈스파이크의 돈차식당은 전쟁 같던 점심 장사와 저녁 장사도 무사히 마치며 오픈 첫날부터 대박집이 되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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