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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여행지 100선⑨, 전통과 재미를 한 번에, 한국민속촌국내여행지 100선 한국민속촌과 함께 가볼 만한 용인 문화 여행지는 어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3.13 10:36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지는 많지만, 그중에서도 한국민속촌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속전시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사진/ 한국민속촌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지는 많지만, 그중에서도 한국민속촌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속전시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서울과도 인접해 있고,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은 건축물, 그리고 이야기로 한국의 정서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이색장소이다. 이런 이유로 한국관광공사에서도 2013년부터 한국관광 100선에 한국민속촌을 가볼 만한 여행지로 선정하고 있다.

한국민속촌은 서울과도 인접해 있고,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은 건축물, 그리고 이야기로 한국의 정서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이색장소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테마파크인만큼 이곳은 다양한 볼거리만큼이나 이색적인 문화체험과 놀이마당으로 SNS상에서도 뜨거운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한국민속촌 페이스북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테마파크’인만큼 이곳은 다양한 볼거리만큼이나 이색적인 문화체험과 놀이마당으로 SNS상에서도 뜨거운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과거의 민속촌과 다르게 ‘웰컴투조선’,‘500얼음땡’, ‘야간공포체험’, ‘술래잡기’ 등 계절마다 독특한 이벤트로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15종의 어트랙션에서는 신나는 마음으로 한국민속촌을 즐길 수 있으며, 전설의 고향, 귀신전, 조각공원 등 놀이도 풍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는 추억을 용인에서 쌓을 수 있다.

15종의 어트랙션에서는 신나는 마음으로 한국민속촌을 즐길 수 있으며, 전설의 고향, 귀신전, 조각공원 등 놀이도 풍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는 추억을 용인에서 쌓을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더불어 농악, 마상무예, 전통혼례식 공연 등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생활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장터에서는 떡과 북어구이, 빈대떡, 파전 등 우리 고유의 안주류와 동동주로 특별한 용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한국민속촌에 있는 옹기전시관은 조상들이 썼던 전통 실생활용품인 옹기를 만날 수 있다. 옹기는 삼국시대부터 만들어 온 우리나라 전통 그릇으로 이것에 새겨진 민화와 문양 등은 당시의 생활상은 반영하고 있다.

한국민속촌에 있는 옹기전시관은 조상들이 썼던 전통 실생활용품인 옹기를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한국민속촌 인근에 위치한 경기도박물관은 총부지면적 15만 5344㎡의 경기도 유물전시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용인에는 한국민속촌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행지를 만날 수 있다. 한국민속촌 인근에 위치한 경기도박물관은 총부지면적 15만 5344㎡의 경기도 유물전시관이다.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는 것은 물론 각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더불어 오는 31일까지는 2018년를 맞이해 개띠 해 테마전시를 하고 있으며, 조선시대의 의례용, 공무용, 여성의 예복 등을 온라인 전시도 진행하고 있어 함께 둘러볼만 하다.

미디어아트의 대가 백남준 작가의 작품과 예술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백남준 아트센터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미디어아트의 대가 백남준 작가의 작품과 예술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백남준 아트센터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참고로 백남준은 미디어 아트의 개척자로 TV를 기반으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을 했던 예술가이다. 전시장에서는 ‘달에 사는 토끼’, ‘TV 정원’ 등 백남준의 대표 작품과 비디오 아카이브, 기획 전시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미국의 뉴스전문채널 CNN에서는 백남준아트센터를 대한민국에서 가 볼만한 문화 명소로 소개하기도 했다.

용인시 기흥구 이영미술관은 전통과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위치한 이곳은 박생광, 전혁림, 정상화 등 대가들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위치한 이영미술관은 박생광, 전혁림, 정상화 등 대가들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민족혼의 화가 내고 박생광 작품의 최대 소장처이기도 한 이영미술관은 한국 미술사의 업적을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있어 우리 전통의 새로운 해석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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