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디지털뉴스팀] 최근 결혼식 트랜드는 ‘스몰웨딩’이다. 겉치레를 줄여 실속 있는 알뜰한 스몰웨딩이나 셀프웨딩을 ‘스드메(스튜디오, 웨딩드레스, 메이크업)’로 준비하는 것이다.
우선, ‘스드메’ 이용 시 너무 낮은 가격대의 스드메 패키지는 피해야 한다. 너무 저렴할 경우, 간혹 찢어지거나 유행이 지난 허름한 웨딩드레스, 음식물에 오염된 드레스가 유통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드메 패키지 이용 시 웨딩드레스 가봉하는 날은 반드시 본인이 입을 웨딩드레스의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한편 웨딩드레스를 직접 만드는 네이버 카페, ‘스몰웨딩, 셀프웨딩’의 스드메정찰제 상품엔 40여 년간 웨딩드레스를 만들고 있는 김 라파엘 디자이너가 신상 웨딩드레스와 원장급 메이크업 서비스를 보장해주고 있다.
공중파 방송을 통해 웨딩드레스 제작의 달인으로 소개된 김 라파엘 대표가 운영하는 스드메 직영카페, ‘스몰웨딩, 셀프웨딩’은 웨딩드레스 제작실과 소비자 간의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김 라파엘 대표의 40여 년 웨딩 노하우를 통해, 결혼준비부터 예식 당일까지 필요한 모든 준비물을 직거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스몰웨딩, 셀프웨딩’ 카페 측에 따르면 ‘스드메 129 정찰제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오띠모웨딩 수석 디자이너가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웨딩드레스 1벌, 헤어&메이크업(경력 8년 이상 원장급 보장), 턱시도(본식 촬영), 스튜디오 실내 촬영 등이 제공되며, 혼주 메이크업 1명 무료, 드레스피티이가 무료로 제공된다.
웨딩드레스 만드는 디자이너가 직접 스드메 패키지 상담을 해주고 있는 ‘스드메 129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김라파엘웨딩이나 ‘스몰웨딩, 셀프웨딩’ 직영카페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