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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외국인가 했더니” 통영 풀빌라 펜션통영대교, 미륵산...가는 곳마다 볼거리 ‘동양의 나폴리’
최승언 기자 | 승인 2017.01.10 17:58
달아 공원은 미륵도 해안을 일주하는 23Km의 산양일주도로 중간에서 해안경관을 품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블로그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우리나라 남해안에는 36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바다 위에 점점이 떠있다. 남해안의 한산도에서 여수에 이르는 한려수도라 한다.

한려수도의 동쪽에 자리 잡은 통영은 한국의 나폴리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산록의 민가들이 햇살을 받는 바다경관과 어울려 이국적인 풍광을 완성하는 곳이다.

통영은 가볼만한 곳들이 많아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날씨가 따뜻해서 지금 같은 겨울에도 통영에서는 기분 좋은 여행을 즐길 수가 있다.

그중 아스트로 펜션은 외국의 풀빌라 같은 첨단 시설을 갖추어 통영펜션을 대표한다. 사진 / 통영풀빌라 아스트로 펜션

통영 관광은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로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좋다. 국내 100대 명산으로 지정된 미륵산 8부 능선에 한려수도 조망하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다.

1,975m의 길이로 우리나라에서 최장의 길이를 자랑하는 이 케이블카에 오르면 통영의 환상적인 경관이 파노라마 화면처럼 가슴을 뛰게 한다.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도 인기다. 황홀한 일몰을 보고 싶을 때 이 드라이브 코스를 따라 달아 공원으로 가보자.

이 통영펜션은 최소 2인실부터 최대 10인실까지 다양한 풀빌라 객실을 보유했다. 객실에 따라서는 복층구조도 있다. 사진 / 통영풀빌라 아스트로 펜션

달아 공원은 미륵도 해안을 일주하는 23Km의 산양일주도로 중간에서 해안경관을 품고 있다. 일주도로 상에는 동백나무 가로수가 있어 동백로라는 이름을 얻었다.

통영반도 남단과 미륵도 사이를 흐르는 통영 운하도 통영의 경관 중 하나다. 그 운하 아래로 동양 최초의 해저터널이 있다. 아치형의 난간이 설치된 통영대교는 이 운하의 양쪽을 연결하고 있다.

통영대교는 낮에도 절경이지만 해질녘이 더 아름답다. 다리 위의 형형색색의 조명과 가로 등이 바닷물에 반사되어 아롱거리는 장면은 동영최고 경관으로 꼽을 만하다.

통영펜션 아스트로 실내 수영장. 겨울에도 수영할 수 있는 실내 수영장이 투숙객들의 환성을 이끌어 낸다. 사진 / 통영풀빌라 아스트로 펜션

통영 항으로부터 동남쪽 바다 위에 떠있는 작은 섬은 소매물도다. 주민 50여 명에 불과한 섬은 훼손되지 않는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한려해상 국립공원이 보석이라고 할 만하다.

이외에도 연화도 용머리, 사량도 옥녀봉, 남망산 공원, 제승당 앞바다, 미륵산에서 조망하는 한려수도 등이 통영 8경에 포함된다. 통영 여행자들이라면 8군대 다 찾아가지 못하더라도 한 두 곳쯤은 방문하게 될 것이다.

볼거리 많은 통영을 여행하려 한다면 최소 1박은 해야 한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숙박이다. 통영은 수많은 여행객들이 찾은 여행지인지라 다양한 숙박이 발달되어 있다. 그중에서 첨단 숙박형태로 풀빌라 펜션이 인기를 누린다.

전 객실에서 견내량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환상적이라 통영을 여행하는 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 그 매력에 쏙 빠지게 되는 풀빌라펜션이다.사진 / 통영풀빌라 아스트로 펜션

그중 아스트로 펜션은 외국의 풀빌라 같은 첨단 시설을 갖추어 통영펜션을 대표한다. 전 객실에서 견내량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환상적이라 통영을 여행하는 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 그 매력에 쏙 빠지게 되는 풀빌라펜션이다.

무엇보다 겨울에도 수영할 수 있는 실내 수영장이 투숙객들의 환성을 이끌어 낸다.이 통영펜션은 최소 2인실부터 최대 10인실까지 다양한 풀빌라 객실을 보유했다. 객실에 따라서는 복층구조도 있다.

이밖에도 객실 내 개별바비큐시설이나 천막으로 둘러싸인 야외 공동 바비큐 장에서 바비큐를 즐기도록 했다. 펜션 내에는 스페인 레스토랑에서는 조식을 제공하는 등 외국의 B&B 수준을 뛰어넘는 숙박시설로 평가할 만하다.

최승언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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